목차

순천 송광사

  • 송광사 기록유산의 유형과 현황

    순천 송광사는 역사가 오래된 만큼 다양하고 많은 문화유산이 전하고 있다. 그 가운데 기록유산은 고려시대 문헌에서부터 조선시대에 판각한 경판과 세월의 흐름 속에서 사찰 곳곳에 남아 송광사의 역사를 증명해주는 현판과 금석 자료 그리고 근현대 사진과 엽서에 이르기까지 고려시대부터 현대까지의 많은 기록유산이 전해지고 있다. 송광사 기록유산의 분류 유네스코에서는 자연유산과 문화유산을 발굴하여, 세계유산, 인류무형문화유산, 세계기록유산의 각 분야의 유산을 등재하여 보호·보존고자 한다. 이 가운데 세계기록유산은 등재 과정으로 최적의 기술을...

    바로가기
  • 송광사 기록유산의 아카이브 구축

    승보종찰 송광사에는 다양하고 의미 있는 많은 기록유산이 전해지고 있다. 2006년 국가유산청과 재단법인 불교문화유산연구소(구. 불교문화재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전적류와 목판류를 중심으로 문서류, 서간류, 금석문류 등 약 398종의 다양한 기록유산이 현존하고 있다.문화재청‧대한불교조계종유지재단 문화유산발굴조사단, 2006, 『한국의 사찰문화재』, 문화재청‧대한불교조계종유지재단 문화유산발굴조사단. 이 가운데 전적류와 목판류에는 가치가 높고 희귀한 것이 다수 전하고 있어, 송광사의 기록유산을 대표한다고 볼 수 있다. 송광사 목...

    바로가기
  • 1922년 진기한 고려판 경소의 발견: 대반열반경소

    대반열반경소 ⓒ송광사성보박물관 / 고려(1099) / 37.0×33.6㎝ / 보물 / 불교기록문화유산 아카이브 바로가기 / 송광사에 현전하고 있는 가장 오래된 고서(古書)는 고려 대각국사 의천(義天, 1055~1101)이 간행한 고려 교장(敎藏) 판본이다. 근래 국내에서 처음으로 조명받기 시작한 교장 판본은 바로 『대반열반경소(大般涅槃經疏)』이다. 『대반열반경소』는 북량(北涼)의 담무참(曇無讖)이 한역한 『대반열반경』에 대한 당나라 승려 법보(法寶)가 주석한 책이다. 송광사 소장의 『대반열반경소』는 권차가 권9와 ...

    바로가기
  • 근대 불교기록유산의 보고: 조계산송광사사고

    조계산송광사사고 상권-건물부 ⓒ송광사성보박물관 근대(1928) / 46.9×29.3㎝ / 국가등록문화유산 / 불교기록문화유산 아카이브 바로가기 / 우리나라의 유무형 문화유산(문화재)에 대한 지정은 1961년 문화재관리국의 발족과 1962년 ‘문화재보호법’ 제정으로 공식화되었다. 이보다 앞서 문화재 관련 법령은 일제강점기 때인 조선총독부에 의해 시행되었다. 1916년 일제는 ‘고적(古蹟) 유물(遺物) 보존규칙’과 1933년에 ‘조선 보물‧고적‧명승‧천연기념물 보존령’을 제정하여 한반도 전역에 걸친 고적 조사와 문화재 보존...

    바로가기
  • 송광사, 조선시대 인쇄 출판을 주도하다

    한국의 사찰본 불교가 한반도에 전래된 이래 포교를 위한 불교 문헌의 인쇄는 점차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현재 우리나라에 전해지는 시기가 오래된 책들은 불교 문헌이 많은데, 전쟁과 자연재해로 많은 책들이 소실되었지만, 납탑공양(納塔供養)과 같은 불교 의식에 의해 탑이나 불상 안에 봉안되어 그대로 전해지게 되었다. 우리나라는 남북국시대의 문헌으로 신라의 『무구정광대다라니경』(: 742년 이전 간행)이 현존하며, 이것을 통해 국가와 사찰에서 출판 활동이 진행되었을 것으로 추정한다. 고려시대에는 국가사업으로 대장경을 간행하였고, 조선시...

    바로가기
  • 염불과 왕생에 이르는 길: 왕생첩경도, 염불첩경도

    「권수정업왕생첩경도」(왼쪽)와 「중봉화상보권염불첩경도」(오른쪽) 도판 ⓒ송광사성보박물관 조선(1781) / 79.2×39.5㎝ / 불교기록문화유산 아카이브 바로가기 / 조선시대에 불교는 왕실과 귀족 중심에서 서민과 부녀자들의 일상으로 깊숙히 퍼져나가게 된다. 서민들은 개인의 복을 구하고 원하는 바를 이루고자 간절한 마음으로 절에 가서 기도를 했다. 우리들의 할머니, 어머니께서 매일 불공을 드리러 절에 가시던 모습은 우리에게 따뜻하고, 일상적인 기억이다. 이러한 마음을 담은 그림으로 첩경도라는 것이 있다. 첩경도는 원하...

    바로가기
  • 화엄전, 경판을 봉안하다

    송광사 화엄전의 경판 ⓒ송광사성보박물관 송광사의 화엄도량 조성 송광사 남쪽 진남문(鎭南門)을 나가면 흘러가는 냇물을 만나게 된다. 이 냇물을 건너면 산 아래 자리한 전각들을 볼 수 있다. 냇물을 건너 화장루(華藏樓)를 지나 안으로 들어가면 화엄전(華嚴殿)을 중심으로 불조전(佛祖殿), 성산각(星山閣)이 양옆으로 위치하고, 동서 가장자리에 명성각(明星閣)과 월조헌(月照軒)이 자리하고 있다. 한국전쟁 이전 송광사의 모습 ⓒ송광사성보박물관 이렇게 사찰의 중심 경내에서 떨어진 곳에 별도의 전각을 세운 이유는 무엇일까? 17세기 초 송광...

    바로가기
    • 내용
  • 위로
  • 불국토
    문화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