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00:00:00,000 - 00:00:02,710 26. 진구품(塵垢品) [19장]
- 2 . 00:00:02,710 - 00:00:29,730 「진구품」에서는 깨끗함과 혼탁함을 분별하였다. 배우는 자는 마땅히 깨끗하고 맑아야지 더럽고 수치스러운 짓을 해서는 안 된다.
- 3 . 00:00:29,730 - 00:00:36,490 1장
- 4 . 00:00:36,490 - 00:00:41,130 살아서 선한 행이 없으면
- 5 . 00:00:41,130 - 00:00:46,400 죽어서 나쁜 길에 떨어진다.
- 6 . 00:00:46,400 - 00:00:51,180 쏜살같이 무간지옥으로 가고
- 7 . 00:00:51,180 - 00:00:54,140 이르고 보면 빈털터리 신세.
- 8 . 00:00:54,140 - 00:00:59,810 2장
- 9 . 00:00:59,810 - 00:01:05,090 그러므로 마땅히 지혜를 구하여
- 10 . 00:01:05,090 - 00:01:10,240 그것으로 선정의 뜻을 얻어
- 11 . 00:01:10,240 - 00:01:15,460 때[垢]를 여의어 더럽혀지지 않으면
- 12 . 00:01:15,460 - 00:01:22,400 이 몸의 괴로움 여의게 되리라. 3장
- 13 . 00:01:22,400 - 00:01:26,710 지혜로운 사람은 차츰차츰
- 14 . 00:01:26,710 - 00:01:31,400 느릿느릿 천천히 나아가
- 15 . 00:01:31,400 - 00:01:36,150 마음의 때를 씻어 없앤다.
- 16 . 00:01:36,150 - 00:01:40,620 마치 세공인이 금을 제련하듯.
- 17 . 00:01:40,620 - 00:01:43,680 4장
- 18 . 00:01:43,680 - 00:01:47,100 마음에서 악이 생기면
- 19 . 00:01:47,100 - 00:01:51,900 도리어 자신을 부순다.
- 20 . 00:01:51,900 - 00:01:56,350 마치 저 쇠에 생긴 녹[垢]이
- 21 . 00:01:56,350 - 00:02:00,700 도리어 그 쇠를 잠식하듯.
- 22 . 00:02:00,700 - 00:02:02,750 5장
- 23 . 00:02:02,750 - 00:02:09,110 글을 읽지 않으면 혓바닥에 때가 끼고
- 24 . 00:02:09,110 - 00:02:15,740 부지런하지 않으면 집안에 때가 끼며,
- 25 . 00:02:15,740 - 00:02:21,790 단정하지 않으면 몸에 때가 끼고
- 26 . 00:02:21,790 - 00:02:31,350 방일하면 모든 일에 때가 낀다. 6장
- 27 . 00:02:31,350 - 00:02:37,370 인색하면 보시에 때가 끼고
- 28 . 00:02:37,370 - 00:02:43,520 착하지 않으면 행실에 때가 끼며,
- 29 . 00:02:43,520 - 00:02:48,380 이 세상에서나 다음 세상에서나
- 30 . 00:02:48,380 - 00:02:57,700 나쁜 법은 언제나 정법에 때가 된다. 7장
- 31 . 00:02:57,700 - 00:03:02,690 더러운 때 중에 가장 더러운 것
- 32 . 00:03:02,690 - 00:03:08,670 어리석음보다 심한 것이 없다.
- 33 . 00:03:08,670 - 00:03:15,060 공부하는 사람은 악을 버려야 마땅하니
- 34 . 00:03:15,060 - 00:03:23,650 비구들이여, 부디 그 때를 없애라. 8장
- 35 . 00:03:23,650 - 00:03:28,690 부리만 기다란 저 새처럼
- 36 . 00:03:28,690 - 00:03:34,110 염치없이 구차하게 살면서
- 37 . 00:03:34,110 - 00:03:39,890 뻔뻔한 얼굴로 나 몰라라 하는 이
- 38 . 00:03:39,890 - 00:03:49,920 그것을 더러운 삶이라 하느니라. 9장
- 39 . 00:03:49,920 - 00:03:53,110 체면 차리는 것 힘든 일이지만
- 40 . 00:03:53,110 - 00:03:58,910 이치로써 맑고 깨끗한 것 취하여
- 41 . 00:03:58,910 - 00:04:04,610 욕먹을 짓 피하고 거짓되지 않는 이
- 42 . 00:04:04,610 - 00:04:12,610 그것을 깨끗한 삶이라 하느니라.
- 43 . 00:04:12,610 - 00:04:12,990 10장
- 44 . 00:04:12,990 - 00:04:18,750 어리석은 사람은 살생을 좋아하고
- 45 . 00:04:18,750 - 00:04:25,060 말에는 정성과 진실함이 없으며,
- 46 . 00:04:25,060 - 00:04:29,950 주지 않는 남의 물건을 빼앗고
- 47 . 00:04:29,950 - 00:04:34,320 남의 아내를 범하기 좋아한다네.
- 48 . 00:04:34,320 - 00:04:37,340 11장
- 49 . 00:04:37,340 - 00:04:41,240 제멋대로 계율 범하고
- 50 . 00:04:41,240 - 00:04:44,510 술에 취해 미혹한 이.
- 51 . 00:04:44,510 - 00:04:48,160 이런 사람은 세상마다
- 52 . 00:04:48,160 - 00:04:54,590 스스로 자신의 뿌리를 파헤치리라.
- 53 . 00:04:54,590 - 00:04:55,180 12장
- 54 . 00:04:55,180 - 00:05:00,640 사람이 만일 이것을 깨달았다면
- 55 . 00:05:00,640 - 00:05:06,770 부디 악을 생각하지 말아야 하건만,
- 56 . 00:05:06,770 - 00:05:13,170 어리석은 이는 법 아닌 것 가까이하다가
- 57 . 00:05:13,170 - 00:05:18,130 오랜 뒤에 저 자신을 태워 없앤다.
- 58 . 00:05:18,130 - 00:05:22,940 13장
- 59 . 00:05:22,940 - 00:05:27,420 믿음 가지고 보시를 하더라도
- 60 . 00:05:27,420 - 00:05:31,980 제 명예를 드날리려 하거나
- 61 . 00:05:31,980 - 00:05:36,860 다른 사람 허식(虛飾)에 맞추려 하면
- 62 . 00:05:36,860 - 00:05:45,280 그것은 깨끗한 선정에 드는 것이 아니다. 14장
- 63 . 00:05:45,280 - 00:05:49,770 일체의 탐욕을 모조리 끊고
- 64 . 00:05:49,770 - 00:05:54,780 마음의 근원을 완전히 잘라
- 65 . 00:05:54,780 - 00:06:00,610 낮이나 밤이나 한결같이 지키면
- 66 . 00:06:00,610 - 00:06:07,400 반드시 선정에 들어가리라. 15장
- 67 . 00:06:07,400 - 00:06:13,370 때[垢]에 집착하면 티끌이 되고
- 68 . 00:06:13,370 - 00:06:18,880 티끌에 물들면 번뇌가 되지만,
- 69 . 00:06:18,880 - 00:06:24,220 거기에 물들거나 행하지 않으면
- 70 . 00:06:24,220 - 00:06:31,940 깨끗해져서 어리석음을 여의게 되리. 16장
- 71 . 00:06:31,940 - 00:06:36,830 저들이 자신을 침범하는 것을 보고
- 72 . 00:06:36,830 - 00:06:43,520 항상 안으로 자신을 성찰하라.
- 73 . 00:06:43,520 - 00:06:50,050 번뇌 따라 행동하면 자신을 속이게 되지만
- 74 . 00:06:50,050 - 00:06:54,630 그 번뇌[漏] 다하면 때[垢]도 없어지리라.
- 75 . 00:06:54,630 - 00:06:57,760 17장
- 76 . 00:06:57,760 - 00:07:01,960 음욕보다 뜨거운 불은 없고
- 77 . 00:07:01,960 - 00:07:08,220 빠르기 성냄보다 더한 것 없다.
- 78 . 00:07:08,220 - 00:07:14,400 어리석음보다 더 빽빽한 그물은 없고
- 79 . 00:07:14,400 - 00:07:18,930 애욕의 흐름은 강물보다 더 빠르다.
- 80 . 00:07:18,930 - 00:07:21,820 18장
- 81 . 00:07:21,820 - 00:07:26,210 허공에 어떤 자취도 없듯이
- 82 . 00:07:26,210 - 00:07:32,270 사문(沙門)에겐 어떤 잡념도 없다.
- 83 . 00:07:32,270 - 00:07:37,500 사람들 모두 악을 좋아하지만
- 84 . 00:07:37,500 - 00:07:47,970 오직 부처님만이 청정하여 때가 없다. 19장
- 85 . 00:07:47,970 - 00:07:52,910 허공에 어떤 자취도 없듯이
- 86 . 00:07:52,910 - 00:07:58,820 사문에겐 어떤 잡념도 없다.
- 87 . 00:07:58,820 - 00:08:03,200 이 세상 모든 것이 덧없으니
- 88 . 00:08:03,200 - 00:08:21,210 나도 나의 것도 없다고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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