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00:00:00,000 - 00:00:05,450 15. 나한품(羅漢品) [10장]
- 2 . 00:00:05,450 - 00:00:24,320 「나한품」에서는 참된 사람[眞人]의 성품은 욕심을 벗어나 집착이 없고 마음이 변하지 않음을 말하였다.
- 3 . 00:00:24,320 - 00:00:28,800 1장
- 4 . 00:00:28,800 - 00:00:33,030 온갖 근심과 걱정을 버리고
- 5 . 00:00:33,030 - 00:00:37,500 일체를 벗어나라.
- 6 . 00:00:37,500 - 00:00:39,870 결박이 풀리고 나면
- 7 . 00:00:39,870 - 00:00:48,350 번뇌의 열기 사라져 시원하리라. 2장
- 8 . 00:00:48,350 - 00:00:54,080 마음이 깨끗해지고 바른 생각을 얻어
- 9 . 00:00:54,080 - 00:00:58,720 탐하거나 즐거워할 것 없는 이는
- 10 . 00:00:58,720 - 00:01:04,720 이미 어리석음의 깊은 못을 건넜네.
- 11 . 00:01:04,720 - 00:01:13,090 마치 못을 떠나는 기러기처럼. 3장
- 12 . 00:01:13,090 - 00:01:17,600 적절한 양의 음식을 먹고
- 13 . 00:01:17,600 - 00:01:22,590 간직해 쌓아 둔 것도 없으며
- 14 . 00:01:22,590 - 00:01:27,520 마음을 비워 잡된 생각이 없고
- 15 . 00:01:27,520 - 00:01:33,480 온갖 행의 자리를 이미 지났으니.
- 16 . 00:01:33,480 - 00:01:36,800 마치 허공을 나는 새가
- 17 . 00:01:36,800 - 00:01:46,410 걸림 없이 멀리 날아가는 것 같네. 4장
- 18 . 00:01:46,410 - 00:01:50,940 세상의 습기 이미 다하여
- 19 . 00:01:50,940 - 00:01:56,350 다시는 음식을 탐내지 않는다.
- 20 . 00:01:56,350 - 00:02:00,660 마음을 비워 근심이 없어져
- 21 . 00:02:00,660 - 00:02:05,150 이미 열반에 이르렀으니.
- 22 . 00:02:05,150 - 00:02:09,520 마치 저 날아가던 새가
- 23 . 00:02:09,520 - 00:02:18,540 잠깐 내렸다 이내 떠나는 것 같네. 5장
- 24 . 00:02:18,540 - 00:02:23,580 마치 야생마를 잘 길들이듯
- 25 . 00:02:23,580 - 00:02:28,010 감관(感官)을 제어해 조용해졌고
- 26 . 00:02:28,010 - 00:02:31,920 교만한 버릇을 버렸나니,
- 27 . 00:02:31,920 - 00:02:39,070 그러므로 하늘의 존경을 받네. 6장
- 28 . 00:02:39,070 - 00:02:43,620 땅과 같아서 성내지 않고
- 29 . 00:02:43,620 - 00:02:49,620 산과 같아서 움직이지 않네.
- 30 . 00:02:49,620 - 00:02:53,950 참된 사람은 번뇌가 없어
- 31 . 00:02:53,950 - 00:03:02,180 세상에 나고 죽음이 끊어졌다네.
- 32 . 00:03:02,180 - 00:03:02,940 7장
- 33 . 00:03:02,940 - 00:03:07,650 마음이 이미 고요해지고
- 34 . 00:03:07,650 - 00:03:11,490 말과 행동 또한 올바르며,
- 35 . 00:03:11,490 - 00:03:14,140 바른 해탈을 따라서
- 36 . 00:03:14,140 - 00:03:21,090 적멸의 세계로 고요히 돌아가네.
- 37 . 00:03:21,090 - 00:03:21,610 8장
- 38 . 00:03:21,610 - 00:03:27,040 욕심 버리고 집착이 없어
- 39 . 00:03:27,040 - 00:03:30,850 삼계(三界)의 장애를 없애고
- 40 . 00:03:30,850 - 00:03:34,450 바라는 마음 이미 끊어지니,
- 41 . 00:03:34,450 - 00:03:42,310 이를 일러 상인(上人)이라 한다네.
- 42 . 00:03:42,310 - 00:03:42,860 9장
- 43 . 00:03:42,860 - 00:03:47,810 마을에 있거나 들녘에 있거나
- 44 . 00:03:47,810 - 00:03:54,180 평지나 또는 높은 언덕에 있거나
- 45 . 00:03:54,180 - 00:03:57,970 아라한[應眞]이 지나가는 곳이라면
- 46 . 00:03:57,970 - 00:04:04,220 어느 누가 그 은혜 입지 않으리.
- 47 . 00:04:04,220 - 00:04:04,860 10장
- 48 . 00:04:04,860 - 00:04:08,540 그는 고요한 곳 좋아하나니
- 49 . 00:04:08,540 - 00:04:12,410 보통 사람은 그럴 수 없다네.
- 50 . 00:04:12,410 - 00:04:19,580 상쾌하구나, 그는 욕망이 없어
- 51 . 00:04:19,580 - 00:04:32,670 그 무엇도 바라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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