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법구경 - 무상품(無常品)

21개 중 1번째
  • 1 . 00:00:00,000 - 00:00:07,900 1. 무상품(無常品) [21장(章)]
  • 2 . 00:00:07,900 - 00:00:27,230 「무상품」에서는 탐욕으로 인하여 어둡고 어지러워지게 되었음을 깨닫게 하였다. 세속의 영화와 목숨은 보전하기 어려운 것이요, 오직 도(道)만이 참답다는 것을 말하였다.
  • 3 . 00:00:27,230 - 00:00:34,270 1장
  • 4 . 00:00:34,270 - 00:00:41,440 잠에서 깨어나라.
  • 5 . 00:00:41,440 - 00:00:44,560 마땅히 기쁘게 생각하며
  • 6 . 00:00:44,560 - 00:00:46,830 내 말을 듣고
  • 7 . 00:00:46,830 - 00:00:52,680 부처님 말씀을 기록하라. 2장
  • 8 . 00:00:52,680 - 00:00:56,130 모든 행(行)은 덧없어
  • 9 . 00:00:56,130 - 00:01:00,480 흥하고 쇠하는 법이라 하네.
  • 10 . 00:01:00,480 - 00:01:05,090 대개 나면 이내 죽고 마니
  • 11 . 00:01:05,090 - 00:01:08,480 이 적멸(寂滅)만이 즐거움일세.
  • 12 . 00:01:08,480 - 00:01:11,170 3장
  • 13 . 00:01:11,170 - 00:01:15,330 마치 저 옹기장이가
  • 14 . 00:01:15,330 - 00:01:19,620 흙을 개어 그릇을 만들어도
  • 15 . 00:01:19,620 - 00:01:24,160 그것 모두 깨어지는 것처럼
  • 16 . 00:01:24,160 - 00:01:30,340 사람의 목숨도 그러하니라.
  • 17 . 00:01:30,340 - 00:01:30,700 4장
  • 18 . 00:01:30,700 - 00:01:32,130 급히 흐르는 저 강물이
  • 19 . 00:01:32,130 - 00:01:39,600 흘러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듯이
  • 20 . 00:01:39,600 - 00:01:44,060 사람의 목숨도 이와 같아서
  • 21 . 00:01:44,060 - 00:01:49,540 가고 나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 22 . 00:01:49,540 - 00:01:50,110 5장
  • 23 . 00:01:50,110 - 00:01:56,580 소 치는 사람이 채찍을 들고
  • 24 . 00:01:56,580 - 00:02:02,080 소를 잘 기르다가 잡아먹듯이
  • 25 . 00:02:02,080 - 00:02:07,760 늙음과 죽음도 이와 같아서
  • 26 . 00:02:07,760 - 00:02:12,000 기른 뒤엔 목숨을 앗아가네.
  • 27 . 00:02:12,000 - 00:02:13,150 6장
  • 28 . 00:02:13,150 - 00:02:18,940 천 명이나 백 명 중 한 사람이 아니라
  • 29 . 00:02:18,940 - 00:02:24,450 모든 집안의 남자와 여자들
  • 30 . 00:02:24,450 - 00:02:28,830 아무리 재물을 쌓고 모아도
  • 31 . 00:02:28,830 - 00:02:36,670 쇠하거나 잃지 않는 이 없네. 7장
  • 32 . 00:02:36,670 - 00:02:40,180 이 세상에 태어나 밤낮으로
  • 33 . 00:02:40,180 - 00:02:44,470 목숨을 스스로 갉아먹다가
  • 34 . 00:02:44,470 - 00:02:49,440 그 목숨 차츰 줄어 다함이
  • 35 . 00:02:49,440 - 00:02:57,110 마치 저 잦아드는 옹달샘 같네. 8장
  • 36 . 00:02:57,110 - 00:03:03,450 영원할 것 같아도 모두 다 없어지고
  • 37 . 00:03:03,450 - 00:03:09,440 높은 데 있는 것도 반드시 떨어지며
  • 38 . 00:03:09,440 - 00:03:14,050 모이면 반드시 헤어짐이 있고
  • 39 . 00:03:14,050 - 00:03:21,950 태어난 것은 언젠가는 죽고 만다. 9장
  • 40 . 00:03:21,950 - 00:03:26,290 중생들은 서로 이기려 다투다가
  • 41 . 00:03:26,290 - 00:03:30,960 그 목숨마저 잃고 마나니
  • 42 . 00:03:30,960 - 00:03:34,880 그 행위에 따라 떨어진 곳에서
  • 43 . 00:03:34,880 - 00:03:40,350 스스로 재앙과 복락을 받는다.
  • 44 . 00:03:40,350 - 00:03:41,920 10장
  • 45 . 00:03:41,920 - 00:03:45,930 늙어서는 그 고통을 당하다가
  • 46 . 00:03:45,930 - 00:03:52,510 죽으면 곧 의식마저 없어지는데
  • 47 . 00:03:52,510 - 00:03:55,990 감옥과 같은 집에 얽매여
  • 48 . 00:03:55,990 - 00:04:04,150 세상을 탐하면서 끊지 못하네. 11장
  • 49 . 00:04:04,150 - 00:04:08,690 아! 어느새 늙음이 닥쳐와
  • 50 . 00:04:08,690 - 00:04:15,260 좋던 형색 변하여 늙은이 됐네.
  • 51 . 00:04:15,260 - 00:04:19,840 젊을 땐 뜻대로 되었건만
  • 52 . 00:04:19,840 - 00:04:23,230 늙어지니 오직 짓밟힐 뿐이네.
  • 53 . 00:04:23,230 - 00:04:27,710 12장
  • 54 . 00:04:27,710 - 00:04:31,360 아무리 백 년을 산다 해도
  • 55 . 00:04:31,360 - 00:04:36,510 죽고 나면 또한 과거일 뿐.
  • 56 . 00:04:36,510 - 00:04:41,820 늙었다 하여 남들이 싫어하는데
  • 57 . 00:04:41,820 - 00:04:49,900 게다가 또 병까지 걸리다니. 13장
  • 58 . 00:04:49,900 - 00:04:52,240 이 하루가 속절없이 가니
  • 59 . 00:04:52,240 - 00:04:56,510 이 목숨도 따라 줄었네.
  • 60 . 00:04:56,510 - 00:05:04,260 작은 웅덩이 속 물고기 신세
  • 61 . 00:05:04,260 - 00:05:10,570 여기에 무슨 즐거움 있으랴. 14장
  • 62 . 00:05:10,570 - 00:05:14,820 늙으면 형색이 쇠잔해지고
  • 63 . 00:05:14,820 - 00:05:19,460 병들면 몸은 저절로 무너져
  • 64 . 00:05:19,460 - 00:05:25,220 온몸이 허물어지고 썩어버리니
  • 65 . 00:05:25,220 - 00:05:33,060 목숨이 다한다는 게 바로 이런 것. 15장
  • 66 . 00:05:33,060 - 00:05:38,020 이 몸을 도대체 어디에 쓰겠는가.
  • 67 . 00:05:38,020 - 00:05:42,690 언제나 더러운 것이 새어 나오는 곳
  • 68 . 00:05:42,690 - 00:05:47,420 게다가 병으로 시달림 받고
  • 69 . 00:05:47,420 - 00:05:50,880 늙음과 죽음을 근심할 뿐이네.
  • 70 . 00:05:50,880 - 00:05:54,430 16장
  • 71 . 00:05:54,430 - 00:05:58,950 욕망에 빠져 스스로 방자하면
  • 72 . 00:05:58,950 - 00:06:03,780 잘못된 허물만 나날이 늘어나니
  • 73 . 00:06:03,780 - 00:06:08,740 변해가는 것을 보지도 듣지도 못했는가.
  • 74 . 00:06:08,740 - 00:06:17,060 목숨이란 이처럼 덧없는 것이니라. 17장
  • 75 . 00:06:17,060 - 00:06:19,780 자식이라 하여 믿을 것 없고
  • 76 . 00:06:19,780 - 00:06:26,550 부모 형제도 믿을 것 없나니
  • 77 . 00:06:26,550 - 00:06:29,910 죽음의 순간이 닥치면
  • 78 . 00:06:29,910 - 00:06:36,760 친족이라 해도 도울 자 없네.
  • 79 . 00:06:36,760 - 00:06:37,290 18장
  • 80 . 00:06:37,290 - 00:06:41,410 밤낮없이 게으름 피우고
  • 81 . 00:06:41,410 - 00:06:46,170 늙어서도 음행을 끊지 못하며
  • 82 . 00:06:46,170 - 00:06:50,250 재물이 있어도 베풀지 않고
  • 83 . 00:06:50,250 - 00:06:55,170 부처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는
  • 84 . 00:06:55,170 - 00:06:58,850 이 네 가지 폐단이 있으면
  • 85 . 00:06:58,850 - 00:07:06,180 자신을 해치고 속이는 것이라 하느니라. 19장
  • 86 . 00:07:06,180 - 00:07:10,990 허공도 아니요, 바다 속도 아니며
  • 87 . 00:07:10,990 - 00:07:16,740 깊은 산 속 바위틈도 아니라네.
  • 88 . 00:07:16,740 - 00:07:19,300 죽음을 피할 수 있는 곳
  • 89 . 00:07:19,300 - 00:07:26,230 그런 곳은 어디에도 없다. 20장
  • 90 . 00:07:26,230 - 00:07:31,460 이것이 곧 내가 해야 할 일이니
  • 91 . 00:07:31,460 - 00:07:35,910 반드시 성취하고야 말리라 하며
  • 92 . 00:07:35,910 - 00:07:41,020 사람들 초조하게 이리저리 날뛰면서
  • 93 . 00:07:41,020 - 00:07:48,990 늙음과 죽음의 근심을 밟고 다니네. 21장
  • 94 . 00:07:48,990 - 00:07:53,570 이런 줄 알아 스스로 깨끗이 하고
  • 95 . 00:07:53,570 - 00:07:57,710 이리하여 생(生)이 다함을 보게 되면
  • 96 . 00:07:57,710 - 00:08:01,290 비구는 악마의 군사들을 싫어하여
  • 97 . 00:08:01,290 - 00:08:17,270 비로소 나고 죽음에서 벗어나게 되리라.
    • 내용
  • 위로
  • 불국토
    문화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