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00:00:00,000 - 00:00:06,790 【6】正信希有分 깊은 믿음
- 2 . 00:00:06,790 - 00:00:10,700 수보리가 부처님께 여쭈었습니다.
- 3 . 00:00:10,700 - 00:00:17,540 “세존이시여! 이와 같은 말씀을 듣고 진실한 믿음을 내는 중생들이 있겠습니까?”
- 4 . 00:00:17,540 - 00:00:23,370 부처님께서 수보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 5 . 00:00:23,370 - 00:00:25,860 “그런 말 하지 말라.
- 6 . 00:00:25,860 - 00:00:33,150 여래가 열반에 든 오백년 뒤에도 계를 지니고 복덕을 닦는 이는 이러한 말에
- 7 . 00:00:33,150 - 00:00:41,450 신심을 낼 수 있고 이것을 진실한 말로 여길 것이다. 이 사람은 한 부처님이나 두
- 8 . 00:00:41,450 - 00:00:51,580 부처님, 서너 다섯 부처님께 선근을 심었을 뿐만 아니라 이미 한량없는 부처님 처소에서 여러 가지
- 9 . 00:00:51,580 - 00:01:01,500 선근을 심었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잠깐이라도 청정한 믿음을 내는 자임을 알아야 한다.
- 10 . 00:01:01,500 - 00:01:11,560 수보리여! 여래는 이러한 중생들이 이와 같이 한량없는 복덕 얻음을 다 알고 다 본다.
- 11 . 00:01:11,560 - 00:01:20,040 왜냐하면 이러한 중생들은 다시는 자아가 있다는 관념, 개아가 있다는 관념, 중생이 있다는
- 12 . 00:01:20,040 - 00:01:30,530 관념, 영혼이 있다는 관념이 없고, 법이라는 관념이 없으며 법이 아니라는 관념도 없기 때문이다.
- 13 . 00:01:30,530 - 00:01:38,660 왜냐하면 이러한 중생들이 마음에 관념을 가지면 자아 · 개아 · 중생 · 영혼에 집착하는 것이고
- 14 . 00:01:38,660 - 00:01:48,350 법이라는 관념을 가지면 자아 · 개아 · 중생 · 영혼에 집착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15 . 00:01:48,350 - 00:01:55,840 왜냐하면 법이 아니라는 관념을 가져도 자아 · 개아 · 중생 · 영혼에 집착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16 . 00:01:55,840 - 00:02:04,830 그러므로 법에 집착해도 안 되고 법 아닌 것에 집착해서도 안 된다.
- 17 . 00:02:04,830 - 00:02:12,070 그러기에 여래는 늘 설했다. ‘너희 비구들이여! 나의 설법은 뗏목과 같은
- 18 . 00:02:12,070 - 00:02:22,160 줄 알아라. 법도 버려야 하거늘 하물며 법 아닌 것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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