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논장

한글논장
한자論藏
산스크리트어abhidharma-piṭaka
팔리어abhidhamma-piṭaka
유형용어
키워드삼장, 경장, 논장, 논, 아비달마, 논사
부처님께서 설한 교법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해석한 문헌을 총괄하여 일컫는 말
부처님 입멸(入滅) 후에 성립된 삼장(三藏) 중 마지막에 이루어진 것으로, 부처님께서 설한 교법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해석한 문헌인 논서를 총괄하여 일컫는 말이다. 산스크리트 원어를 뜻으로 번역하여 대법장(對法藏)·법장(法藏)·논부(論部) 등이라고도 하며, 음역어와 의역어를 합하여 아비달마장(阿毘達磨藏)·아비담장(阿毘曇藏) 등이라고도 한다. 아비다르마(abhidharma)는 ‘법에 대하여’라는 뜻으로, 부처님께서 설한 교법을 연구하여 그 의미를 분명하게 드러낸다는 것을 나타낸다. 삼장 가운데 경장(經藏)과 율장(律藏)이 부처님의 직설(直說)이라면 논장은 그에 대한 연구와 해석이다. 부파불교(部派佛敎) 시대에 성립되어 상좌부(上座部)와 설일체유부(說一切有部)의 논서(論書)로 전해지고 있다. 논장에 속하는 문헌은 주로 경전의 뜻을 세밀하게 해석하고 조직화하며 논의(論義)를 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여기에서 논의란 일반적인 의견이나 토의와는 다르며, 문답을 통해 교의(敎義)를 드러내는 방식을 뜻한다. 이를 통해 논장은 더욱 심오한 내용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 상좌부의 논서로는 팔리 7론이 전하는데, 『법집론(法集論)』·『분별론(分別論)』·『계론(界論)』, 『인시설론(人施設論)』·『논사(論事)』·『쌍론(雙論)』·『발취론(發趣論)』이 그것이다. 한역 경전으로 전하는 설일체유부의 논서에는 『집이문족론(集異門足論)』·『법온족론(法蘊足論)』·『대비바사론(大毘婆沙論)』·『아비달마론(阿毗達磨論)』·『구사론(俱舍論)』·『순정리론(順正理論)』·『현종론(顯宗論)』 등이 있다. 이 밖에도 다른 부파의 논서로 『성실론(成實論)』·『사제론(四諦論)』·『이부종륜론(異部宗輪論)』 등이 한역으로 전한다. 논장에 통달하거나 논을 직접 지은 이를 논사(論師)라고 하며, 이들이 불교의 교법에 관한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분석을 통해 논장을 성립시키고 발전시켰다.
· 집필자 : 불교백과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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