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 불국사 |
|---|---|
| 한자 | 佛國寺 |
| 유형 | 사찰 |
| 키워드 | 김대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석가탑, 다보탑, 무구정광대다라니경 |
|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불국로 385 |
| 종단정보 | 대한불교조계종 제11교구 본사 |
| 관련인물 | 김대성(金大城), 표훈(表訓), 유가(瑜伽), 원측(圓測), 월산(月山) |
김대성이 중창한 한국불교의 대표 사찰
불국사는 신라의 역사와 문화, 나아가 한민족의 문화를 대표하는 으뜸가는 문화유산이다. 절은 528년(법흥왕 15) 법흥왕의 어머니 영제 부인(迎帝夫人)의 발원으로 창건하였고, 574년에 진흥왕의 어머니인 지소 부인(只召夫人)이 중건하였다고 전한다. 이후 670년(문무왕 10)에는 무설전(無說殿)을 새로 지어 『화엄경』을 강설하였다. 751년(경덕왕 10)에 김대성(金大城, 700~774)이 중창을 시작하였다. 그는 현세의 부모를 위해 불국사를 중창하고, 전생의 부모를 위해 석불사(石佛寺, 지금의 석굴암)를 창건하였다. 그러나 절의 중창은 그의 사후에야 국가에서 완성하였다. 당시 절은 대웅전, 극락전, 비로전, 관음전, 지장전 등의 5개 구역으로 나뉘어 있었다. 9세기 말 절에는 ‘삼성강원(三聖講院)’이 있었는데, 강원에 관한 최초의 기록이다. 이후 조선 전기까지 아홉 차례 이상의 중건이 있었다. 임진왜란으로 2천여 칸의 전각이 전소되었고, 석탑 등의 석조물만이 남았다. 1612년(광해군 4) 경루와 범종각과 남행랑 등을 복구하였고, 1630년(인조 8)에는 자하문을 중수하였다. 1648년에는 무설전을 복구하였고, 1659년(효종 10)에는 대웅전 등을 중건하였다. 현대 들어 1970년 박정희 대통령의 발원으로 대대적인 중창을 시작하여 현재의 가람으로 완성하였다. 1995년에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불국사 가람은 신라인이 꿈꾸던 이상적인 ‘부처님의 나라[佛國]’를 표현하였다. 전각은 대웅전, 관음전, 극락전, 나한전, 무설전, 비로전, 범영루, 범종각, 불이문, 안양문, 일주문, 자하문, 좌경루, 천왕문, 불국강원, 불국사박물관, 불국선원 등이 있다. 불국사를 대표하는 다보탑과 석가탑은 『법화경』에 근거하여 영원한 법신불인 다보여래와 화신불인 석가모니불이 이곳에 상주한다는 의미를 지닌다. 석가탑에서 8세기 초에 간행된 세계 최고(最古)의 목판 인쇄본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이 발견되었다. 성보문화재 중에서 국보는 다보탑, 석가탑, 연화교와 칠보교, 청운교와 백운교, 금동비로자나불좌상, 금동아미타여래좌상, 석가탑 출토 사리장엄구 등 7점이다. 보물은 대웅전, 사리탑, 석조, 석축, 영산회상도 및 사천왕 벽화, 삼장보살도 등 6점이다.
· 집필자 : 한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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