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 금당 |
|---|---|
| 한자 | 金堂 |
| 유형 | 문화예술 |
| 키워드 | 불전, 법당 |
| 세부장르 | 건축공예 |
| 시대 | 양식적으로는 나라시대 |
| 연도 | 1954년 복원 |
| 관련장소 | 호류지 금당 |
본존불을 봉안하기 위해 조성된 주불전의 통칭
본존불을 봉안하기 위해 조성된 불교사찰의 주불전을 통칭하는 용어이다. 금색, 즉 황금색은 오행 가운데 중앙을 나타내는 색으로, 황색 또는 금색으로 내부를 칠하여 화려하게 장식하고 금색의 부처님이 모셔진 것을 상징하여 사용된 용어로 보인다. 이와 유사한 용어로는 법당(法堂)이 있는데, 이 역시 불법으로 충만한 진리의 집이라는 의미로서 부처님을 모신 불전의 통칭이다.
따라서 석가모니불을 모신 대웅전, 비로자나불을 모신 대적광전·비로전·대광명전·광명전·아미타불을 모신 미륵전·극락전·미타전·무량수전·약사불을 모신 약사전 등은 모두 금당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사찰의 성격에 따라 천태종 계열의 중심 불전 대웅전, 화엄종 계열의 중심 불전 대적광전, 법상종 계열의 중심 불전 미륵전, 정토종 계열의 중심 불전 극락전 역시 금당에 속하는 불전들이다. 이처럼 봉안된 불상의 종류에 따라 불전의 명칭은 다르게 불리지만 이를 통칭해서 금당이라고 한다. 현재 우리나라 사찰에서는 금당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불전은 거의 없으며 법륭사(法隆寺) 금당, 당초제사(唐招提寺) 금당 등과 같이 일본의 사찰에서는 그 용례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 집필자 : 한동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