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성상

한글성상
한자性相
유형용어
키워드법상종, 법성종, 변계소집성, 의타기성, 원성실성
진실의 본체와 현상적인 모습
성(性)은 불변(不變), 평등, 절대, 진실의 본체(本體)나 도리(道理), 또는 그 자체를 뜻한다. 이에 비해 상(相)은 변화, 차별, 상대, 현상적인 모습을 뜻한다. 우주 및 인생을 탐구하기 위해 절대적인 진실의 본체나 도리를 중심으로 설하는 종지(宗旨)를 성종(性宗) 또는 법성종(法性宗)이라고 한다. 이에 비해 그 현상적인 변화와 차별, 상대의 모습을 과제의 중심으로 설하는 종지를 상종(相宗) 또는 법상종(法相宗)이라고 한다. 중국불교에서 삼론종(三論宗)과 화엄종(華嚴宗) 등은 법성종, 구사종(俱舍宗)과 법상종(法相宗) 등은 법상종으로 구분한다. 법상종에서는 성상을 두 가지로 해석하기도 한다. ① 성(性)은 물건 그 자체이고, 상(相)은 자체에 갖추어진 삼성(三性: 변계소집성, 의타기성, 원성실성)의 모습이다. ② 성(性)은 원성실성(圓成實性)의 진여이며, 상(相)은 의타기(依他起)의 만법(萬法)이다.
· 집필자 : 임상희

용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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