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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운대선사문집

한글야운대선사문집
한자野雲大禪師文集
유형문헌
키워드야운 시성, 부석사, 대승사, 김룡사, 광흥사
판본목판본
시대조선 후기
간행연도1827년(순조 27)
간행처미상
소장처동국대학교 중앙도서관 외
조선 후기 시성의 시와 글을 엮어 펴낸 문집
조선 후기 야운 시성(野雲時聖, 1710~1776)의 시와 글을 엮어서 간행한 문집이다. 1827년(순조 27) 발행지 미상의 목판본이다. 제자인 영식(永植)이 불에 타 흩어진 글을 모아서 간행하였다. 3권 1책으로, 권1에는 시 30여 편, 권2에는 편지 1편·잡저 3편·서문 1편·기 6편, 권3에는 제문과 행장이 부록으로 실려 있다. 작품의 양이 많지 않음은 유고 일부가 불에 탔기 때문이다. 서문을 쓴 여러 사람들의 평가는 한결같이 문(文)보다 시(詩)가 뛰어나다고 하였다. 이오수(李五秀, 1783~1853)는 「운상인시집서(雲上人詩集序)」에서, 인간은 곤궁한 뒤에야 시가 훌륭하게 된다는 송의 문장가 구양수(歐陽脩, 1007~1072)의 말을 인용하여 대사의 시도 그러하다고 평가하였다. 그의 시가 뛰어난 것은, 첫째 타고난 뛰어난 능력에 따른 것이고, 둘째 깊은 수행의 결과를 시로 녹여 내었으며, 셋째 세상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시로 표출하였기 때문이다. 또한 그의 시는 쉬운 시어(詩語)를 사용하여 이해하기도 쉽고, 평이하지만 격조가 깊다. 부석사(浮石寺) 극락암(極樂菴)과 관련한 시와 극신 사미(克信沙彌), 설송(雪松) 등의 스님 및 여러 유학자들과 주고 받은 시가 많이 남아 있다. 문장에서는 「대승사 대웅전 단청권선문(大乘寺大雄殿丹靑勸善文)」·「쌍계사 적묵당 중수모연사(雙溪寺寂黙堂重修募緣辭)」·「김룡사 양진암 중수기(金龍寺養眞庵重修記)」 등 경상도 안동, 문경 지역의 사찰 현황을 보여 주는 자료가 많다. 또한 「광흥사 응진전 추원록 서(光興寺應眞殿追遠錄序)」·「광흥사 번와기(光興寺燔瓦記)」 등 안동 광흥사(光興寺)에 대한 기록이 많다. 특히 1760년(영조 36)에 지은 「광흥사 대웅전 불상개금탱화성기(光興寺大雄殿佛像改金幢畵成記)」는 조선 후기 불화를 연구하는 데 귀한 자료로 당시 불상금화(佛像金畵), 영산회 후불탱(靈山會後佛幀), 삼장탱(三藏幀), 시왕탱(十王幀), 감로탱(甘露幀) 등이 제작되었다는 것을 알려준다. 이 책은 조선 후기 경상도 지역의 불교문화와 사찰의 불사 관련 연구에 아주 중요한 자료로 손꼽힌다.
· 집필자 : 불교백과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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