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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산집

한글야산집
한자野山集
유형문헌
키워드야산 명원, 함홍 치능, 함홍당집, 표충사, 고운사, 용문사, 내원암, 대승사, 통도사, 법주사
판본필사본
시대조선 후기
간행연도19세기 후반
간행처미상
소장처동국대학교 중앙도서관 외
조선 후기 명원의 시와 글을 엮어 펴낸 문집
조선 후기 야산 명원(野山明遠, ?~?)의 시와 글을 엮은 문집이다. 19세기 후반 명원의 시문집 중초본(重草本)으로 추정되는 필사본 불분권 1책으로, 현전하는 유일본이다. 현재 동국대학교 도서관에 귀중본으로 소장되어 있다. 표제는 ‘야산집(野山集)’으로 되어 있으나 권수제가 ‘풍사록(風使錄)’인 것으로 보아 풍사록이 원래 제목일 가능성이 있다. 명원은 함홍 치능(涵弘致能, 1805~1878)의 제자로, 1879년(고종 16)에 치능의 유고를 수습하여 『함홍당집』 2권 1책을 목판으로 간행하면서 행장(行狀)을 기록하였다. 이 책은 시(詩) 142편, 서(書) 50편, 소(疏)‧서(序)‧기(記)‧잡초(雜抄) 48편, 전(傳) 2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까지 자세히 소개된 적이 없는 유일본으로 자료적 가치가 크다. 시는 「술회(述懷)」·「즉사(卽事)」·「만음(謾吟)」 등 자신의 마음을 시로 읊은 것과 표충사(表忠寺)·고운사(孤雲寺)·통도사(通度寺)·대승사(大乘寺)·용문사(龍門寺) 등과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는데, 조선 후기 경북 지역에서 활동한 한 승려의 양상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된다. 편지글은 환허(喚虛), 경운(景雲), 환은(喚恩), 뇌허(雷虛) 등의 스님들과 나눈 것들이다. 그 외 「대승사 중창 경찬소(大乘社重創慶贊疏)」를 비롯하여 운수암(雲水庵), 대승사의 미타(彌陀), 관음(觀音) 불상 개금 발원문, 중단 복장 발원문과 「용문사 등촉계 서(龍門寺燈燭稧序)」, 「내원암 안심계 서(內院庵安心稧序)」 등과 「백련암 서대기(白蓮庵西臺記)」, 「사불산 대승사 중창기(四佛山大乘社重創記)」 등과 「대승사 불사 단청 모연문(大乘寺佛事丹靑募緣文)」, 「법주사 중수 모연문(法住寺重修募緣文)」, 「용흥사 중수 모연문(龍興寺重修募緣文)」 등과 「통도사 사리보탑 중수 낙성 축문(通度寺舍利寶塔重修落成祝文)」 등 불사 관련 글들이 있다. 그리고 「성해선사전(性海禪師傳)」, 「해은선사전(海恩禪師傳)」 등도 있다. 이 책은 명원과 치능 관련 연구의 유일한 자료로 그 가치가 매우 높고, 조선 후기 경상도 지역의 불교사 및 불교문화 연구에 도움을 주는 문헌이다.
· 집필자 : 불교백과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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