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 송운대사분충서난록 |
|---|---|
| 한자 | 松雲大師奮忠紓難錄 |
| 유형 | 문헌 |
| 키워드 | 사명 유정, 서산 휴정, 표충사, 태허 남붕 |
| 판본 | 목판본 |
| 시대 | 조선 후기 |
| 간행연도 | 1739년(영조 15) |
| 간행처 | 경남 밀양 영축산 표충사 |
| 소장처 | 동국대학교 중앙도서관 외 |
조선 후기 의승장 유정의 임진왜란 관련 기록을 모아 1739년 간행한 역사서
조선 후기 사명 유정(四溟惟政, 1544~1610)의 5대 법손(法孫) 태허 남붕(太虛南鵬, ?~1777)이 의승장(義僧將) 유정의 임진왜란(壬辰倭亂) 관련 기록을 모아 1739년(영조 15) 간행한 역사서이다. 경남 밀양 영축산 표충사(表忠寺)에서 간행한 목판본이다. 최근 원각사 소장 1738년(영조 14) 신유한의 발문이 있는 간행본이 조사되었다.
이 책은 1책으로, 신유한(申維翰, 1681~1752)이 59세 되던 해에 편집하였다. 글의 단락이 끝날 때마다 편자의 논평과 고정(考訂)이 있다. 1739년 어유귀(魚有龜, 1675~1740)의 서문과 1738년 김재로(金在魯, 1682~1759)의 서문에 남붕이 유정의 글을 모아 이 책을 편찬했다는 사정을 밝혔다.
임진왜란 당시 유정이 적장 가토 기요마사(加藤淸正, 1562~1611)의 진영에 들어가서 보고 들은 것들을 기록한 내용, 조정에 보고한 글, 원광(圓光)·서소(西笑)·현소(玄蘇)를 비롯한 일본 승려에게 준 편지, 국가에 올린 상소문 등 14편이 실려 있다. 다음으로 편집자 신유한이 여러 문헌에서 발췌한 7편의 사명당 관련 글도 실었는데, 이수광(李睟光)의 『지봉유설(芝峯類說)』과 유몽인(柳夢寅)의 『어우야담(於于野談)』, 홍만종(洪萬鍾)의 『순오지(旬五志)』 등에 실린 유정 관련 기록, 오대산 승려 취혜(就惠)가 간직한 문고, 그리고 조경남(趙慶南) 소장의 『경란록(經亂錄)』 및 밀양의 옛 기록인 『밀주지(密州誌)』 등에 실린 사적을 담았다.
『한국불교전서』 제8책에 실려 있는 이 책의 「부록 1」에 시 19편, 진영찬, 1738년 송인명(宋寅明, 1689~1746)·윤봉조(尹鳳朝, 1680~1761)의 발문과 신유한(申維翰, 1681~1752)의 「새로 판각한 송운 대사의 『분충서난록』 발문[新刻松雲大師奮忠紓難錄跋]」 등이 실려 있다. 이를 통해 이 책의 편찬 과정을 알 수 있다. 「부록 2」에는 이의현(李宜顯, 1669~1745)의 「밀양 표충사 송운 대사 영당 비명 병서(密陽表忠詞松雲大師影堂碑銘并序)」와 표충사 기문으로 이천보(李天輔, 1698~1761)의 「표충사기(表忠祠記)」, 「영남 밀주부 영축산 표충사 홍제당 기(嶺南密州府靈鷲山表忠祠弘濟堂記)」, 조덕유(趙德鍒, 1711~?)·정기안(鄭基安, 1695~1767) 등의 기문과 1778년(정조 2) 유정의 9세 법손 오암 의민(鰲巖毅旻, 1710~1792)의 발문과 「비국이 하달한 공문[備局甘結關]」과 이 책을 펴내는 데 기여한 이들의 이름을 적었다.
이 책은 임진왜란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동아시아 외교 관계 등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이자, 임진왜란 관련 가장 중요한 기록으로 평가되고 있다.
· 집필자 : 불교백과1팀
관련자료
더보기 +
-
송운대사분충서난록(松雲大師奮忠紓難錄)
더보기 +
더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