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 선종영가집과주설의 |
|---|---|
| 한자 | 禪宗永嘉集科註說誼 |
| 유형 | 문헌 |
| 키워드 | 득통 기화, 영가 현각, 선종영가집, 선종, 사마타, 비발사나, 삼매, 반야 |
| 판본 | 목판본 |
| 시대 | 조선 초기 |
| 간행연도 | 1552년(명종 7) |
| 간행처 | 함경도 고원 구룡산 도성암 |
| 소장처 | 동국대학교 중앙도서관 외 |
조선 초기 기화가 『선종영가집』의 판본을 비교하여 해설을 붙인 주석서
조선 초기 함허당(涵虛堂) 득통 기화(得通己和, 1376~1433)가 당나라 영가 현각(永嘉玄覺, 665~713)이 지은 『선종영가집』의 여러 판본을 비교하고 교정한 후, 과목을 나누어 주석과 풀이를 붙인 주석서이다. 1552년(명종 7) 함경도 고원 구룡산 도성암(道成菴)에서 목판본으로 간행되었다. 동국대학교 소장 개판본을 저본으로 하여 규장각 소장 충청도 보은 속리산 복천사(福泉寺)에서 간행한 개판본(1568년)을 갑본, 고려대 소장 임천(林川) 김론번가(金論番家) 판각본(1572년)을 을본, 경상도 울산 운흥사(雲興寺) 간본(1684년)을 병본 등으로 하여 대조 교감하여 『한국불교전서』에 실었다.
이 책은 2권 1책으로, 책머리에 수록한 기화의 「선종영가집서설(禪宗永嘉集序說)」에는 『선종영가집』 열 개의 장에 각각 송(頌)을 붙여 영가 대사의 본의를 밝힌다고 하면서 각 장마다 칠언절구 형식의 게송을 붙였다.
권상은 본문 제1장부터 제5장까지로, 제1장 모도지의(慕道志儀), 제2장 계교사의(戒憍奢意), 제3장 정수삼업(淨修三業), 제4장 사마타송(奢摩他頌), 제5장 비바사나송(毗婆舍那頌) 등이 있다.
권하는 제6장부터 제10장까지로, 제6장 우필차송(優畢叉頌), 제7장 삼승점차(三乘漸次), 제8장 사리불이(事理不二), 제9장 권우인서(勸友人書), 제10장 발원문(發願文) 등이다. 각각 과목을 나누고 풀이하였다.
이 책은 선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것을 적은 현각의 글에 송나라 석벽사문 행정(行靖)이 주(註)를 달고, 정원(淨源)이 수정하여 항목별로 정리[科]한 구절에 저자 기화의 풀이인 설의(說誼)를 붙였는데, 반야(般若)의 본질과 마음의 작용, 올바른 지혜 등이 중심 내용이다. 이 책의 끝에는 30여 자(字)의 음과 뜻을 적은 「자석음(字釋音)」과 1552년 송월당(松月堂) 일우(逸愚)의 발문에 이어 시주자 명단을 실었다.
이 책은 조선 초기 선종의 사상 연구에 중요한 문헌으로, 기화의 사상 형성과 전개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문헌이다.
· 집필자 : 불교백과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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