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 환허 봉규 |
|---|---|
| 한자 | 幻虛奉圭 |
| 유형 | 인물 |
| 키워드 | 화암사, 용선, 영파 성규 |
| 시대 | 조선 후기 |
| 출생 | 미상 |
| 입적 | 미상 |
| 호 | 환허(幻虛) |
| 주요 주석처 | 화암사(華巖寺) |
조선 후기 완주 화암사에서 구족계를 받고 용선의 법맥을 이은 승려
19세기에 활동한 승려로, 전라북도 완주 불명산(佛明山) 화암사(華巖寺: 현재 금산사의 말사)에서 구족계(具足戒)를 받고 용선(龍船)의 법맥을 이었다. 곧 편양파(鞭羊派) 영파 성규(影波聖奎, 1728~1812)의 6세 법손이다.
강백(講伯)의 법명은 봉규(奉圭), 자는 문일(文一), 호는 환허(幻虛)로, 전라북도 전주에서 태어났다. 어린 나이에 전라북도 완주 불명산 화암사에서 출가하여 구족계를 받았다. 이후 편양파 영파 성규의 5세 법손인 용선 선사(禪師)의 법맥을 이었으니, 곧 성규의 6세 법손이 된다.
강백의 전기(傳記)가 실려 있는 『동사열전(東師列傳)』에도 행적이 구체적으로 기록되어 있지는 않다. 다만 강론을 한다고 하면 어디든지 참석하여 학문을 익혔고, 그 명성을 듣고 대중들이 배움을 얻기 위해 스스로 찾아왔다고 한다. 자세한 활동에 관한 기록은 1882~1883년 사이에 포련(布蓮)‧용운(龍雲)‧용명(龍溟) 등과 함께 화주(化主)가 되어 돈을 모아 금산사(金山寺) 장륙금신(丈六金身)의 개금불사를 주관하였다는 것뿐이다.
전기가 쓰이던 시기(1894년 이전으로 추정)에 63세의 나이로 화암사에서 주석하고 있었다. 강백의 법맥을 이은 제자가 누구인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동사열전』에서는 강백이 다른 사람보다 지식과 문장 쓰는 능력이 뛰어났다고 평하였다.
· 집필자 : 불교백과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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