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인곡 영환

한글인곡 영환
한자仁谷永奐
유형인물
키워드불호사, 혜월 제해, 연담 유일
시대조선 후기
출생미상
입적미상
주요주석처불호사(佛護寺)
조선 후기 혜월 제해의 법맥을 이은 승려
조선 후기에 활동한 승려로, 전라남도 나주 덕룡산(德龍山) 불호사(佛護寺: 현 불회사)로 출가하여 혜월 제해(慧月濟海)의 법맥을 이었다. 강백(講伯)의 법명은 영환(永奐), 호는 인곡(仁谷)이다. 나주 덕룡산 불호사로 출가하였다. 혜월 제해의 법통을 계승하였다. 계보는 연담 유일(蓮潭有一, 1720~1799)-혜월 제해-인곡 영환으로 이어진다. 일찍이 두륜산(頭輪山) 대둔사(大芚寺: 현 대흥사) 13대강사(講師)인 완호 윤우(玩虎倫佑, 1758~1826)와 달마산(達摩山) 낭암 시연(朗岩示演)에게서 불경을 배웠다. 그 후 대둔사 청풍료(淸風寮)에서 법회를 크게 열었는데, 학문을 배우기 위해 참여한 사람들이 100여 명에 달했다고 한다. 강백은 특히 글씨를 잘 써서 수많은 서책을 손수 베껴 썼다고 한다. 두륜산 일봉암(日封庵)에서 주석하면서 학인(學人)들에게 학문을 가르치다가 어느 날 갑자기 강론을 중단하고, 전국의 명산과 옛 도읍지 네 곳을 두루 돌아다니며 밤낮으로 참회하고 정진하다가 입적하였다. 동문으로 영파 덕수(永坡德壽) 선사(禪師)가 있으며, 제자로는 성담 수언(性潭修彦)‧지봉 유홍(智峰有洪)‧인허 혜한(印虛惠閒) 등이 있다. 문집 1권을 남겼으나 현재 전하지 않는다. 그 외 강백의 행적에 관해서는 알려진 것이 없다. 생몰년 또한 미상이다. 다만 대둔사에서 발행된 『천불신조성동참축원록(千佛新造成同參祝願錄)』(1817)에 그가 1817년에 불호사에 주석하면서 불상 조성을 위해 시주를 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를 통해 강백이 19세기 초에 활발하게 활동한 승려라는 점을 알 수 있다.
· 집필자 : 불교백과1팀

관련자료

지리정보

    • 내용
  • 위로
  • 불국토
    문화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