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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룡 문찬

한글응룡 문찬
한자應龍文贊
유형인물
키워드흥국사, 침룡 영원
시대조선 후기
출생미상
입적미상
조선 후기 침룡 영원의 법맥을 이은 흥국사 승려
조선 후기 침룡 영원(枕龍永源)의 법맥을 잇고 흥국사(興國寺)에서 활동한 승려이다. 선사(禪師)의 법명은 문찬(文贊), 호는 응룡(應龍)이며, 순천 영취산 흥국사에서 활동하였다. 침룡 영원의 법을 이었으니, 계보는 순천 선암사(仙巖寺) 상월 새봉(霜月璽封, 1687~1767)—응운 증오(應雲證悟)—침룡 영원—응룡 문찬으로 이어진다. 그 외 행적은 자세히 알려져 있지 않다. 다만 새봉이 편양파(鞭羊派) 설암 추붕(雪巖秋鵬)의 법맥을 이었다는 점에서 응룡 또한 편양파의 법맥을 이은 승려로 추정해 볼 수 있다. 동고동락한 사제(師弟)로 재신(在信)이라는 승려가 있었다고 하나, 재신 또한 다른 기록에 등장하지 않아 누군지 알 수 없다. 『동사열전(東師列傳)』에서는 흥국사를 창건한 자는 보조 지눌(普照知訥, 1158~1210)이고, 중수한 자는 응운이며, 잘 지켜낸 자는 응룡이라고 평하고 있다. 이러한 평가는 선사가 당시 흥국사 중심에서 활발하게 활동한 승려였다는 점을 시사한다.
· 집필자 : 불교백과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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