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 신중작법 |
|---|---|
| 한자 | 神衆作法 |
| 유형 | 의례민속 |
| 키워드 | 신중청, 신중작법절차, 범패, 제석천왕, 오신공양 |
| 세부장르 | 의례, 민속(유형, 무형, 기타) |
불법을 옹호하는 신중을 청해 도량 옹호를 발원하는 의식
불법 옹호를 발원한 신중을 청해 도량 옹호를 발원하는 의식이다. 청하는 형식에 따라 대창불, 소창불, 화엄창불 등의 신중작법절차가 있다.
신중을 청해 공양을 올리고 재앙의 소멸을 기원하는 신중도량과 비슷한 의식이다. 조선시대에는 신중도량 형식은 진행되지 않았고, 수륙재나 법석 등 재회의 옹호를 부탁하는 절차로 발전하였다. 수륙재의 옹호를 부탁하는 형식은 수륙재 의문인 『법계성범수륙승회수재의궤』에 나타난다. 수륙재 서두에 예적원만성자⸱감로군다리 등 십대명왕, 범석천왕 등 천룡팔부, 정법을 지켜 주는 복덕대신과 그 권속을 초청하여 도량의 수호와 결계를 부탁하며, 진언을 염송하며 가호를 청한다. 경전을 염송하는 법석의 옹호를 청할 때는 팔금강 사보살을 청하여 옹호를 기원하는 형식으로 진행한다.
수륙재 등에서 신중을 청해 옹호를 부탁하는 절차는 나 형식으로 정형화되었다. 해당 신중의 진언을 먼저 염송하고 다음에는 신중을 청하는 연유를 아뢰는 유치와 신중을 청하는 청사를 아뢴다. 청사를 아뢰는 방식은 일명 104위로 알려진 신중의 명호를 전부 한꺼번에 부르는 도청의 방식과 104위 신중을 상위, 중위, 하위로 분류하여 초청하는 형식이 있다. 신중을 초청한 뒤에는 자리를 권하고, 공양을 올리는데 일반적으로 다섯 가지 공양을 올리는 오신공양 형식으로 진행한다.
오늘날은 더욱 간소화한 신중작법으로 진행한다. 도량 옹호를 부탁하는 옹호게를 아뢰고 바라를 춘다. 이후 신중의 최고 위격인 예적원만성자만 단독으로 부르고 다른 신중들은 같은 역할을 하는 신중 중심으로 16편으로 함께 청해 모신다. 붓다가 불법을 옹호하라고 하셨다는 것을 환기하며 차를 올리는데, 별도의 단을 차리거나 차를 올리지 않고 다게를 범패로 하며 그에 맞춰 착복무(일명 나비춤)로 진행한다. 끝으로 제석천왕 등의 능력을 찬탄하는 탄백을 하고 신중작법절차를 마친다.
· 집필자 : 이성운
용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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