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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광불화엄경보현행원품별행소초

한글대방광불화엄경보현행원품별행소초
한자大方廣佛華嚴經普賢行願品別行疏鈔
유형문헌
키워드종밀, 징관, 정원신역화엄경소, 보현행원품별행소
판본목판본
시대중국
간행연도1906년
간행처중국 남경 금릉각경처
소장처백련암
당나라 종밀이 징관의 『보현행원별행소』를 해설한 주석서
당나라 규봉 종밀(宗密, 780~841)이 청량 징관(淸凉澄觀, 738~839)의 『대방광불화엄경보현행원품별행소(大方廣佛華嚴經普賢行願品別行疏)』 1권을 해설한 주석서이다. 줄여서 『화엄경행원품소초(華嚴經行願品疏鈔)』·『행원품별행소초(行願品別行疏鈔)』·『행원품수소의기(行願品隨疏義記)』·『행원소의기(行願疏義記)』라고도 한다. 징관은 반야(般若)가 798년(정원 14)에 한역한 40권 『화엄경(華嚴經)』에 관해 『정원신역화엄경소(貞元新譯華嚴經疏)』라는 10권의 주석서를 남겼다. 그리고 다시 별도로 『대방광불화엄경보현행원품별행소』 1권을 남겼는데, 종밀이 이를 해설해 6권으로 초(鈔)를 지은 것이 바로 이 책이다. 40권 『화엄경』은 60권과 80권 『화엄경』의 마지막 품인 「입법계품(入法界品)」과 그 내용이 대체로 동일하다. 다만 「입법계품」의 내용은 제39권으로 끝나고, 제40권에서는 보현보살(普賢菩薩)의 열 가지 행원(行願)을 설한다. 두 대경에는 나오지 않는 이 부분은 「보현행원품」이라 불리며, 예부터 『화엄경』의 실천행을 나타내 자주 필사되고, 민간에 널리 유통되었다. 이 책은 모두 여섯 권이며, 먼저 『대방광불화엄경보현행원품별행소』의 제목을 해석하고, 이어서 소의 문장을 따라 마지막 게송까지 풀이한다. 제목을 해석할 때는 『화엄경』의 제목을 범어의 의미와 아울러 설하고, 「부사의해탈경계보현행원입품(不思議解脫境界普賢行願入品)」이라는 품 제목을 비롯해 저자와 관련한 소의 문구까지 『설문해자』와 『논어』 등의 책을 인용해 상세히 기술한다. 이 책은 『대방광불화엄경보현행원품별행소』의 유일한 주석서로서 의미가 깊으며, 종밀의 해석으로 불교 안팎의 내용이 더해져 문의가 풍부해졌다.
· 집필자 : 불교백과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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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방광불화엄경보현행원품별행소초(大方廣佛華嚴經普賢行願品別行疏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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