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 대한불교관음종 |
|---|---|
| 한자 | 大韓佛敎觀音宗 |
| 유형 | 용어 |
| 키워드 | 관음종, 일승불교현정회, 불입종, 대한불교불입종 |
의천을 종조로 하는 현대 한국불교 종단
태허 홍선(太虛弘宣, 1905~1979)이 고려시대 대각국사(大覺國師) 의천(義天, 1055~1101)을 종조로 하여 창종한 현대 한국불교의 종단 가운데 하나이다. 일승불교현정회‧불입종이라고도 불렀고, 줄여서 관음종(觀音宗)이라고 한다.
태허당 홍선은 1957년 3월에 모태인 일승불교현정회(一乘佛敎縣正會)를 설립하였고, 1965년 6월에는 불입종(佛入宗)이라고 이름을 바꾸었으며, 같은 해 12월에 대한불교불입종(大韓佛敎佛入宗)이라는 명칭으로 법인등기를 하였다. 이후 1988년 5월에는 대한불교관음종으로 명칭을 고쳤다. 종정은 태허 홍선(1세)-백상 경조(2세)-철운 종현(3세)-운호 대천(4세)-운공 혜웅(5세)-남천 죽산(6세)-영산 홍파(7세)이다.
관음종 종헌 제2조에서 ‘종지(宗旨)’에 대해 규정하기를, “본종(本宗)은 일승실교사상(一乘實敎思想)과 일승원교사상(一乘圓敎思想)을 봉대하고 보살의 제세원력(濟世願力)으로 전법(傳法)‧도생(度生)‧견성(見性)‧성불(成佛)함을 종지로 한다.”라고 하였다. 또한 종헌 제3조에서 ‘소의경전’에 대해 명시하기를, “본종(本宗)의 소의경전은 『법화경(法華經)』과 『화엄경(華嚴經)』으로 하며 기타의 경전연구(經典硏究)를 제한치 아니한다.”라고 규정하였다.
이러한 종지를 실현하기 위한 조직은, 종정을 정점으로 하여 그 아래에 예경실과 원로원이 있고, 중요 활동 부서로 종회‧총무원‧교육원‧포교원‧호법원 등이 있다. 관음종은 재단법인인 공익법인으로 산하에 사회복지법인 서울복지원이 있으며, 서울불교문화대학을 설립하여 대학 내 관음장학회를 통해 도제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해외 교류도 활발하여 일본 불교와 미얀마 불교와도 교류하고 있고, 앞으로 미국에도 많은 불사를 계획하고 있다.
대한불교관음종은 종지에서 밝힌 바와 같이 ‘대승 사상을 구현하기 위해 실천하는 종단’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소속 종단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종단협의회 공식사이트를 참고할 수 있다.
· 집필자 : 불교백과1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