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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주사

한글법주사
한자法住寺
유형사찰
키워드금오 태전, 미륵대불, 벽암 각성, 쌍사자 석등, 영심, 용화전, 월탄, 의천, 인왕경회, 점찰법회, 진표, 팔상전,
주소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법주사로 405
종단정보대한불교조계종 제5교구 본사
관련인물영심(永深), 의천(義天), 벽암 각성(碧巖覺性), 금오 태전(金烏太田), 월탄(月誕)
국내 유일의 5층목탑 팔상전이 있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사찰
법주사는 통일신라 8세기 중엽에 영심(永深)이 길상사(吉祥寺)를 창건하면서 시작되었다. 영심은 미륵신앙과 점찰계법(占察戒法)을 선양한 진표의 제자였으므로 스승의 가르침에 따라 길상사를 창건하고 점찰법회를 개설하였다. 경내의 국보 쌍사자 석등이 이 무렵에 조성되었다. 고려시대 1101년(숙종 6)에는 숙종이 대각국사(大覺國師) 의천(義天, 1055~1101)을 위하여 이곳에서 3만 명의 승도를 초빙하여 인왕경회(仁王經會)를 열었다. 당시 절 이름은 ‘속리사(俗離寺)’였고, 조선 중기까지 이 이름으로 이어졌다.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길상사에서 속리사, 법주사로 바뀌었다. 조선 태조(1335~1408)가 산내 상환암(上歡庵)에서 기도하였고, 세조(1417~1468)는 복천암(福泉庵)에서 3일 동안 치병 기도를 올렸다. 임진왜란으로 전소되었다가 의승장 벽암 각성(碧巖覺性, 1575~1660)이 중창하는 등 여러 차례의 중건을 거쳤다. 현대 들어 1964년 미륵대불을 조성하고 가람을 일신하는 중건이 이어졌다. 금오 태전(金烏太田, 1896~1968)의 원력과 노력의 결과였다. 1990년에는 월탄(月誕, 1937~2022)이 미륵대불을 중수하고 용화전을 마련하였다. 절은 국보 3점, 보물 11점을 비롯한 많은 문화재를 소장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명찰이다. 가람 전체가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다. 1962년 대한불교조계종의 본사가 되어 121개의 말사를 관장하고 있다. 가람은 대웅보전과 팔상전, 능인전, 원통보전, 명부전, 진영각, 사리각, 일주문, 금강문, 천왕문 등의 전각과 미륵대불, 쌍사자 석등, 사천왕 석등, 석련지(石蓮池), 당간지주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부분의 전각과 석조물이 국보와 보물로 지정되어 있다. 대웅보전은 건평 170평, 높이 약 20m에 이르는 큰 규모의 2층 전각이다. 팔상전은 법주사를 상징하는 대표적 전각으로 우리나라 유일의 5층목탑 양식이다. 미륵대불은 1989년에 33m 높이의 청동불로 다시 조성하였다. 2018년 절은 통도사·대흥사·마곡사·선암사·부석사·봉정사와 함께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이라는 이름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 집필자 : 한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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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세기 법주사의 재건과 양대 문중의 활동에 관한 연구
    학술논문 이강근 | 강좌미술사 | 26-2 | 서울: 한국불교미술사학회 | 2006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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