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 이목 서운 |
|---|---|
| 한자 | 二木瑞雲 |
| 유형 | 인물 |
| 시대 | 근현대 |
| 출생 | 1903년 5월 16일 |
| 입적 | 1995년 11월 15일 |
| 호 | 이목(二木) |
| 주요 주석처 | 부산 범어사 |
| 탑 소재지 | 부산 범어사(1988년 건립, 일타 스님 撰) |
불교정화 참여하며 종단 초석 놓은 구도승
불교정화운동에 참여하며 종단의 초석을 놓은 구도승이다.
1903년 5월 16일 경북 칠곡(대구 북구)에서 태어났다. 부친은 김봉산, 모친은 현풍 곽씨. 속명은 김한기(金漢基).
1923년 보성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고, 불교청년운동에 참여해 김법린·최범술 스님과 교유하고, 만해 스님 영향을 받았다. 1932년 대구 파계사 성전암에서 재가불자 신분으로 금오, 전강 스님과 하안거를 마쳤다. 1950년 11월 마곡사에서 제산 스님을 은사로 출가하고, 적음 스님에게 사미계를, 금봉 스님에게 비구계를 수지했다.
1953년 마곡사 대교과정을 졸업하고, 같은 해 직지사에서 대덕 법계를 품수했다. 1954년 상주 갑장사에서 정진하다 동산, 효봉 스님 권유로 상경하여 청담, 경산, 지효, 월하, 구산 스님과 불교정화운동에 참여했다. 이후 조계종 충남종무원장, 경북종무원장, 불교재건비상종회의원, 능인학원 이사장, 대구 동화사 주지, 동국학원 이사장, 동학사 주지, 남장사 주지, 봉은사 주지, 흥국사 주지, 조계종 종무행정지도위원장, 조계종 원로의원, 조계종 총무원장, 조계종 감찰원장, 조계종 총무부장, 전등사 조실을 지냈다.
1993년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원로회의에서 원로의원들에게 지압봉을 선물하면서 “오늘부터 이목당(二木堂)으로 불러 달라.”라고 했다. 이목은 쌍나무[雙木]로, 부처님이 열반에 든 사라쌍수(沙羅雙樹)를 의미한다. 1995년 11월 15일(양력) 전등사에서 법랍 45년, 세수 93세로 입적했다.
· 집필자 : 이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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