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 대원 무외 |
|---|---|
| 한자 | 大圓無外 |
| 유형 | 인물 |
| 키워드 | 대원집(大圓集) |
| 시대 | 조선 후기 |
| 출생 | 1714년(숙종 40) |
| 입적 | 1791년(정조 15) |
| 호 | 대원(大圓) |
조선 후기에 신흥사에서 주석한 승려
18세기에 설악산 신흥사에 주석하며 문집 『대원집(大圓集)』을 남긴 승려이다. 대사의 생애는 문집의 서문을 통해 일부 확인할 수 있다.
열다섯의 나이에 무신란(戊申亂: 이인좌의 난, 1728년)을 만났는데, 이때 병사로 지원하여 남한산성에서 성을 지켰다. 그 노고로 포상을 받았고 당시 부잣집에서 혼인을 권유했으나 모두 거절하고 머리를 깎았다고 전한다.
설악산 신흥사(新興寺)에서 일암(日庵) 선사를 은사로 삼았다. 선(禪)과 교(敎)를 함께 공부하고, 불경과 유가 경전을 함께 읽었으며, 은사를 뒤이어 후학을 지도하였다. 특히 『능엄경』은 천 번 읽을 정도로 조예가 있었다.
문집 『대원집』은 설악산 신흥사에서 1801년(순조 1) 제자들이 주선하여 출간한 것이다. 시와 기문에는 신흥사, 건봉사, 명주사 등과 관련된 내용이 있어 대사의 활동 공간을 확인할 수 있다.
『서역중화해동불조원류(西域中華海東佛祖源流)』(1764)에는 대사를 청허 문하의 6세로 소개하였다. 즉 대사의 법맥은 청허-편양 언기(鞭羊彦機)-풍담 의심(楓潭義諶)-월저 도안(月渚道安)-설암 추붕(雪巖秋鵬)-일암(日庵)-대원으로 이어진다. 『용암당유고(龍巖堂遺稿)』의 저자인 용암 체조(龍巖體照, 1713~1779)와는 법형제 사이다.
· 집필자 : 김종진
용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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