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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선

한글화선
한자華先
유형인물
키워드두타행, 침명 한성
시대조선 후기
출생1827년(순조 27)
입적미상
탑소재지대둔사
비소재지대둔사
조선 후기 선암사 승려
조선 후기 승려로 출가 전에 전국의 명승지를 돌았으며, 출가 후에는 철저한 두타행을 실천하였다. 황해도 수안(遂安) 방계방(方契坊) 출신으로 속성은 박씨(朴氏)이고 이름은 성순(性淳)이다. 법명은 화선(華先)이다. 4세 때 서당에 들어가 공부하였으며, 15세에 유가의 경서를 모두 열람하였다. 부모를 차례로 잃은 뒤 돌연 전국의 명승지를 유람하리라 생각하고, 구월산·개성·경주·쌍계사·칠불암 등 전국에 있는 명승지를 다니고, 송도(松都)와 한성(漢城)에 들어가 궁궐의 흥폐를 구경하면서 안목과 식견을 넓혔다. 또한 마한(馬韓)의 옛 도읍지와 견훤(甄萱)이 쌓았다고 하는 큰 성곽 등을 다니면서 유람하였다. 22세에 선암사(仙岩寺)에서 밀홍(蜜弘) 선사를 은사로 출가하였고, 침명 한성(枕溟翰醒, 1801~1876)에게서 구족계를 받았다. 청공(靑空)과 우담(優曇)의 문하에 찾아가서 사교(四敎) 과정을 배우고 화선(華先)이라는 법명을 받았다. ‘하루에 한 끼니만 먹는다’라는 계율을 지키면서 고행의 가르침을 따르는 철저한 두타행을 실천하였다. 스승 밀홍은 전주 장불산으로 들어간 후, 금강산 중향사(衆香寺)에 들어간 대사의 이후 행적은 알 수 없다.
· 집필자 : 신행문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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