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 혼허 상능 |
|---|---|
| 한자 | 渾虛尙能 |
| 유형 | 인물 |
| 키워드 | 초의 의순, 침명 한성 |
| 시대 | 조선 후기 |
| 출생 | 1826년(순조 26) |
| 입적 | 미상 |
| 호 | 혼허(渾虛) |
조선 후기 미황사와 대둔사에 주석한 승려
미황사와 대둔사에 머물면서 강석(講席)을 열고 후학들을 지도한 승려이다.
전남 영암 출신으로 속성은 최씨(崔氏)이다. 호는 혼허(渾虛)이다. 어려서 달마산으로 들어가 진학(眞學)의 제자가 되었다. 붕명(鵬溟)에게 사미계를 받고, 초의(草衣)에게 비구계와 보살계를 받았다. 장흥 보림사 수남암(水南庵)의 인암 의한(忍庵意閑) 선사를 참방하여 사집(四集) 과정을 배우고, 장춘동 북미륵암(北彌勒庵)에 있는 운거(雲居) 대사를 찾아가 사교(四敎) 과정을 공부하였다. 또한 조계산 대승암(大乘庵)에 있는 침명 한성(枕溟翰醒)을 찾아가 대교(大敎) 과정을 공부하였다.
이후 소림산 중봉암(中峰庵)에서 응화 유한(應化有閑)에게 『전등록』과 『선문염송』을 배우고 그의 법맥을 이었다. 선지식들을 참방하여 배우고 나자, 여러 산문의 학인들이 배우고자 모여들었다. 대둔사와 미황사 등에 머물며 많은 제자를 지도하다가 강사의 자리에서 물러나서는 지관수행(止觀修行)을 닦았다. 만년에는 해남 대둔사에 머물렀다.
· 집필자 : 신행문화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