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 호월 관례 |
|---|---|
| 한자 | 湖月寬禮 |
| 유형 | 인물 |
| 키워드 | 범해 각안 |
| 시대 | 조선 후기 |
| 출생 | 미상 |
| 입적 | 미상 |
| 호 | 호월(浩月) |
조선 후기 대흥사 승려
조선 후기에 자헌대부(資憲大夫)와 도총섭(都摠攝)을 제수받은 대흥사 승려이다.
전남 완도 출신으로 속성은 김씨(金氏)이다. 호는 호월(湖月), 법명은 관례(寬禮)이다. 어려서 해남 두륜산 대흥사 보해 지영(普海志英) 선사의 조실에서 출가하였다. 신월 호윤(信月好潤) 선사의 계단에서 사미계를 받고, 범해 각안(梵海覺岸, 1820~1896)에게 비구계를 받았다.
오랫동안 절 안의 각종 업무를 맡아 보았고, 수승(首僧: 승려 가운에 가장 높은 직책)과 주지의 직책을 역임하였으며, 조정으로부터 자헌대부(資憲大夫)와 도총섭(都摠攝)의 직책을 제수받았다. 천성이 대범하고 행동은 신중하였으며 말은 어눌한 듯이 조심성이 있었다.
먼저 입적한 은사의 영단(靈壇)에 향을 사르고 법통을 계승하였고, 선대 조사의 영정 앞에 법손으로 자처하였으니, 태고 보우(太古普愚)의 17대 법손이고, 청허 휴정(淸虛休靜)의 11대 법손이며, 연담 유일(蓮潭有一)의 5대 법손이다.
호월의 제자 능오(能悟)는 해남 출신으로 속성은 정씨(鄭氏)이고 수승을 역임하였다. 또 묘언(妙彦)은 영암 출신으로 속성이 최씨(崔氏)이고 수승의 직책을 역임하였다. 손자 제자 2명이 있으니, 근우(謹祐)와 재익(在益)이다.
· 집필자 : 신행문화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