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 발심수행장 |
|---|---|
| 한자 | 發心修行章 |
| 유형 | 문헌 |
| 키워드 | 元曉 |
| 판본 | 목판본 |
| 시대 | 조선 후기 |
| 간행연도 | 1883년(고종 20) |
| 간행처 | 경남 합천 가야산 해인사 |
신라 원효가 출가한 수행자가 걸어야 할 길을 밝힌 문헌
신라 원효(元曉, 617∼686)가 출가한 수행자가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간절히 밝힌 문헌으로, 한국불교 입문서이다. 1883년(고종 20) 경남 합천 가야산 해인사(海印寺)에서 간행한 목판본을 저본으로 『한국불교전서』에 수록하였다.
이 책은 706자의 사언절구(四言絶句)로, 비교적 짧은 글로 이루어져 있다. 원효는 간결하고 담박한 문학적 표현으로 불교에 처음 입문한 초심 수행자가 걸어야 할 길과 방향에 대해서 간절하게 밝히고 있다. 첫째 애욕을 끊고 수행 정진할 것, 둘째 지혜롭게 행하고 계행(戒行)을 청정히 하는 참된 수행자가 될 것, 셋째 세월이 무상하니 방일하지 말고 부지런히 닦을 것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초심자에게 교훈을 주기 위해 저술되어 쉽고도 간결하게 불교적 대의를 소개하고 있다. 모든 부처님이 열반을 이룬 것은 한량없는 세월 동안 고행 정진을 쌓은 것이므로 입산수도한 수행자는 욕망을 버리고 세속에 대한 미련을 끊고 계행을 철저히 지켜서 정진하라고 밝혔다. 간략한 경책의 글이지만 대승불교의 수행과 정진을 잘 나타내는 정갈한 문장으로 유명하다. 이 책은 보통 지눌(知訥)의 『계초심학인문(誡初心學人文)』, 야운(野雲)의 『자경문(自警文)』과 합철되어 『초발심자경문(初發心自警文)』으로 간행되어 널리 유통된 경우가 많았다.
이 책은 한국의 불교전문강원 입문 과정인 사미과(沙彌科)의 교과목으로 채택된 입문서로 한국불교 교육의 중요한 문헌이다.
· 집필자 : 신행문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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