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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삼부경

한글호국삼부경
한자護國三部經
유형문헌
키워드호국불교, 인왕백고좌, 인왕경, 인왕반야바라밀경, 법화경, 묘법연화경, 금광명경, 금광명최승왕경
호국불교의 이념을 설하는 『인왕경』・『법화경』・『금광명경』 등 세 경전
불교를 숭신(崇信)하여 나라를 지키고 번영되게 하는 호국불교의 이념을 잘 설하고 있는 세 경전으로 『인왕경』・『법화경』・『금광명경』을 말한다. 여기에서 나라는 국가의 경계를 넘어선, 불법의 진리가 펼쳐지는 불국토를 의미한다. 즉 불법으로 나라를 수호할 것을 설하고 있는 세 가지 경전이다. 『인왕경』은 구마라집(鳩摩羅什)이 한역한 『인왕반야바라밀경(仁王般若波羅蜜經)』으로 백고좌회나 인왕법회를 베푸는 소의경전이다. 이 경에서는 부처님께서 16국왕에게 반야바라밀을 닦고 반야바라밀에 의지해 나라를 다스리라고 권한다. 국가를 부강하고 번영되게 하려면 반야의 지혜에 의지해 믿고 닦아야 한다고 설한다. 특히 「호국품」에 『인왕경』을 읽고 외우면서 백고좌법회를 펼치면 사천왕이 그 나라를 수호한다고 하였다. 『법화경』은 구마라집이 한역한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으로 「서품」에 세상을 보호하는 사천왕이 있는데 나라의 평안과 번영을 위해 이 경을 수지 독송하는 공덕이 무량함을 설한다. 담무참(曇無讖)이 한역한 『금광명최승왕경』은 「사천왕품」에서 사천왕이 바른 법을 설하고 바른 법을 닦아 행하며 세상의 법왕이 되어 법으로써 세상을 다스리겠다고 설한다. 이들 세 경전은 모두 경을 널리 유포하면 사천왕이 그 나라를 수호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우리나라 호국불교의 전통은 이들 경전에서 비롯되었다. 이들 세 경전은 한국불교의 신앙적·사회적 특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 집필자 : 신행문화팀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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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용성 진종 역 | 대각회대각출판부 | 1987 상세정보
  • 7세기 호국호법삼부경에 의한 신라호국가람과 동아시아 불교건축비교
    학술논문 김상태 | 동북아 문화연구 | 동북아시아문화학회 | 2007 상세정보
  • 경전상에 나타난 호국불교의 검토
    학술논문 조준호 | 대각사상 | 17 | 대각사상연구원 | 2012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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