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 한글대장경 |
|---|---|
| 한자 | 한글大藏經 |
| 유형 | 문헌 |
| 키워드 | 고려대장경, 간경도감, 삼장역회, 동국역경원 |
고려시대 『고려대장경』을 저본으로 우리말로 번역해 편찬한 대장경
동국대학교 동국역경원에서 고려시대 『고려대장경』을 저본으로 삼아 우리말로 번역해 1965년 『장아함경』 간행을 시작으로 2001년까지 편찬한 318책의 대장경이다.
한글 경전의 번역은 조선 세조(1417~1468) 때의 간경도감(刊經都監)을 통한 언해본의 간행에서 시작되었다. 근대에 와서 백용성(1867~1940)이 삼장역회(三藏譯會)를 조직하여 『금강경』, 『화엄경』을 비롯한 여러 경전을 번역하였다.
본격적인 한글 번역이 이루어진 것은 동국역경원의 한글대장경 간행이다. 동국역경원은 1964년 운허 스님을 원장으로 개원한 후 이듬해 『장아함경』을 필두로 ‘한글대장경’이라는 이름으로 간행하기 시작하였다. 2001년 마침내 37년이라는 긴 역사 끝에 318책으로 된 한글대장경을 완간하였다. 초대 역경원장은 대강백 운허가 맡았고, 이후 청담・석주・자운・관응・탄허・경산 등 고승대덕과 김법린・조명기 등 불교학자들의 참여와 후원이 있었다. 또한 정부의 국고 지원이 큰 힘이 되었다. 역경원장 월운의 원력으로 한글대장경을 완간하였다.
2002년부터 11년 동안 ‘한글대장경 개역전산화 사업’을 통해 한글대장경의 개편 개역 및 보완 작업을 진행하고, 그 성과를 동국대 전자불전연구소에서 전산화하여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글대장경은 우리 시대의 우리말 대장경으로 대중들에게 불교 경전을 알기 쉽게 접근하고 이해하도록 하여 불교문화 진흥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 집필자 : 신행문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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