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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전서

한글한국불교전서
한자韓國佛敎全書
유형문헌
키워드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불교문화연구원
신라부터 조선까지 한국인에 의해 편찬된 불교 관련 저술을 집대성한 총서
신라 때 흰 닥종이에 『대방광불화엄경』을 쓴 것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유일한 육필 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한국의 불교인에 의해 편찬된 불교 관련 저술을 집대성한 총서이다. 대장경에서 불교의 삼장(三藏)을 집대성했다면, 『한국불교전서』에서는 한국 불교인의 불교 저술을 집대성하여 총서로 간행하였다. 전서는 삼장 이외의 불교 관계 저술을 집대성한 것을 말한다. 1976년 동국대학교 불교문화연구소에서 『한국불교찬술문헌총록(韓國佛敎撰述文獻總錄)』 편찬을 시작으로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여 1979년부터 1980년 5월까지 신라시대 편 3책을 출간하였다. 1989년 조선시대까지 1차로 10책을 편찬했고, 다시 2차로 4책의 보유편(補遺篇)을 편찬함으로써 14책을 간행하였다. 2022년 불교학술원에서 2012년부터 10년 동안 수행한 ‘불교기록문화유산 아카이브 구축’사업의 성과를 담아 제15책을 간행하였다. 이 책에는 불교가 전래된 후 한국 불교인들이 남긴 불교 저술이 총망라되어 있어, 한국불교 연구의 바탕이 된다. 제1책 원측의 『반야심경찬』부터 제14책 구한말 보정의 『염불요문요해』까지 171명의 고승과 불교학자들의 저술을 모았다. 삼장의 주소를 비롯해서 시・문・서 등 324종에 달한다. 보유편인 제15책에는 신라시대 편 원측의 『무량의경소』를 비롯한 10종, 고려시대 편 요세의 『법화문구병기절요』 등 6종, 조선시대 편 김수온의 『사리영응기』 등 15종의 문헌이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은 2000년부터 2007년까지 1차 전산화 작업을 끝냈고,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으로 동국대 불교문화연구원에서 한국불교전서 역주에 착수하여 한글로 번역, 주석하였다. 이러한 성과를 이어 불교학술원에서 2022년까지 한글본 한국불교전서 118권을 출간하였다. 현재 불교기록문화유산 아카이브에서 한국불교전서의 출판 원문과 이에 대한 한국어 번역을 동시에 열람하고 검색할 수 있다. 이 책은 한국의 불교뿐만 아니라 한국 사상과 문화를 이해하고 연구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원전 자료로 평가된다.
· 집필자 : 신행문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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