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 묘법연화경삼매참법 |
|---|---|
| 한자 | 妙法蓮華經三昧懺法 |
| 유형 | 문헌 |
| 키워드 | 산긍, 묘법연화경, 법화삼매, 법화삼매참법, 법화신앙, 천태종 |
| 판본 | 목판본 |
| 시대 | 고려 후기 |
| 간행연도 | 1326년(충숙왕 13) |
| 간행처 | 충남 청양 월산사 |
| 소장처 | 경주 기원정사 |
고려 후기 산긍이 『묘법연화경』에 따른 법화삼매의 수행 방식을 담은 주석서
고려 후기 천태종의 산긍(山亘, ?~?)이 『묘법연화경』 28품을 12단으로 구성하여 법화삼매의 수행 방식을 담아 풀이한 주석서이다. 1326년(충숙왕 13) 충청남도 청양 월산사(月山社)에서 개판된 목판본 상・중・하 3권으로 경주 기원정사에 소장되어 있다.
이 책은 중국의 『법화삼매참의(法華三昧懺儀)』나 일본의 『법화참법(法華懺法)』처럼 『법화경』 전품을 하나의 수행법으로 닦는 것이 아니라, 12단으로 나누어 독송하고 예불(禮佛)・작관(作觀)・참회(懺悔)를 통해 법화삼매를 증득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특히 『법화삼매참의』와 달리 작관이 강조되고, 참회는 육근 참회 대신 수행자에 맞는 참회행을 닦으며, 발원은 당시의 시대 상황을 반영하였는데, 원간섭기에는 황제・황후・태자 등과 본조의 국왕・궁주・세자 등이 나온다. 이는 고려만의 매우 진일보한 법화삼매 수행법이다.
이 책의 중권은 그동안 학계에 문헌의 존재만 알려져 있고 자료에 대한 접근이 어려웠던 국내 유일본이며, 상・중・하 전권이 온전하게 남아 있다는 점에서 자료적 가치가 크다. 권하의 끝에는 구인사본(1472)에 결락된 교감자를 비롯한 간기와 간행 참여자가 수록되어 있어서 간행에 관한 구체적 사실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고려 법화신앙을 연구하는 데 아주 귀중한 문헌이다. 또한 역대의 주요 정장(正藏) 및 교장(敎藏) 목록에 실려 있지 않고, 그 현전본이 매우 희귀하여 천태 법화종의 전교 및 교학 연구에서도 매우 중요한 자료이다.
· 집필자 : 신행문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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