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 매월당시사유록별집 |
|---|---|
| 한자 | 梅月堂詩四遊錄別集 |
| 유형 | 문헌 |
| 키워드 | 매월당 김시습, 설잠, 매월당시사유록, 매월당집 |
| 판본 | 목판본 |
| 시대 | 조선 전기 |
| 간행연도 | 미상 |
| 간행처 | 미상 |
| 소장처 | 고반재, 원각사 |
청년 시절 여러 지방을 유람하면서 지은 설잠의 시를 모아 엮은 기행 시집의 별집.
조선 전기 설잠(雪岑, 1435~1493), 즉 매월당(梅月堂) 김시습(金時習)이 여러 지방을 유람하면서 지은 청년 시절의 시를 모아 엮은 기행시집의 별집이다. 발행사항 미상의 목판본 1책이다. 『매월당시사유록(梅月堂詩四遊錄)』에 합철되어 있다.
이 책은 『매월당시사유록』의 별집이다.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은 이자(李耔)가 소장했던 김시습의 시고에서 뽑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기산명(紀山名)」, 「기지명념석유야(紀地名念昔遊也)」(4수), 「억고산(憶故山)」, 「회동도(懷東都)」, 「여사가정(與四佳亭)~인화기운(因和其韻)」, 「우제(偶題)」, 「제금오신화(題金鰲新話)」(2수), 「오려(吾慮)」, 「병극불능부정환산(病劇不能赴程還山)」, 「화환강릉야행도중(和還江陵夜行途中)」, 「화위건위참군사도경전계(和爲建威參軍使都經錢溪)」, 「화환구거(和還舊居)」 및 집구시(集句詩)인 「산거집구(山居集句)」 11수가 실려 있다. 또 「여사가정~인화기운」 밑에 서거정(徐居正)의 원운(原韻)이 실려 있다.
이 중에서 「화위건위참군사도경전계」와 「화환구거」는 모두 도연명(陶淵明)의 작품에 화운(和韻)한 작품으로, 각각 “저 금오봉에 노니던 것을 그리워하여 옛 벗을 찾아가 내 시름을 털어놓다.(憶彼鰲峯遊, 訪舊友, 以寫我憂.)”, “꿈에 (금오산의) 산방에 이르렀다.(夢到山房)”라는 자주(自註)가 붙어 있다.
이 책은 조선 전기 설잠의 생애와 문학을 연구하는 데 필요한 문헌이다.
· 집필자 : 신행문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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