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 매월당시사유록 |
|---|---|
| 한자 | 梅月堂詩四遊錄 |
| 유형 | 문헌 |
| 키워드 | 매월당 김시습, 설잠, 매월당집 |
| 판본 | 목판본 |
| 시대 | 조선 전기 |
| 간행연도 | 미상 |
| 간행처 | 미상 |
| 소장처 | 고반재, 원각사 |
청년 시절 여러 지방을 유람하면서 지은 설잠의 시를 모아 엮은 기행 시집
조선 전기 설잠(雪岑, 1435~1493), 즉 매월당(梅月堂) 김시습(金時習)이 여러 지방을 유람하면서 지은 청년 시절의 시를 모아 엮은 기행시집이다. 발행사항 미상의 목판본 4권 1책이다.
이 책의 이본은 여러 종이 있다. 김휴(金烋, 1597~1638)의 『해동문헌총록(海東文獻總錄)』, 서유구(徐有榘, 1764~1845)의 『누판고(鏤版考)』 등에 따르면, 이 책은 광해군 때 영의정을 지냈던 기자헌(奇自獻)이 선조 연간에 간행된 『매월당집』의 권9에서 권12까지인 「유관서록(遊關西錄)」, 「유관동록(遊關東錄)」, 「유호남록(遊湖南錄)」, 「유금오록(遊金鰲錄)」에서 시를 뽑고, 이자(李 耔)가 수집한 매월당의 시고(詩藁)에서 보충하여 목판본 1책으로 간행한 것이다. 다만 기자헌이 인조반정에 협력을 거부하였다가 이괄의 반란 때 누명을 쓰고 사형당했기 때문에 지금 전하고 있는 책들은 그의 이름을 깎아 버린 경우가 많다.
권1부터 권4까지 차례로 「유관서록」, 「유관동록」, 「유호남록」, 「유금오록」이 실려 있고, 마지막에 별집(別集)이 붙어 있다. 이는 김시습이 20대, 30대에 유람하면서 남긴 시문으로서, 내용의 중심은 자유분방한 유람이라는 탕유(宕遊)와 청아한 감상이라는 청완(淸玩)으로 일컬어진다.
대체로 『매월당집』과 수록 작품이 겹치는 경우도 있지만, 가령 원각사(圓覺寺) 낙성회를 전후해서 세조에게 올린 시의 서(序)와 인(引) 등은 『매월당집』에는 수록되지 않은 것으로 김시습의 생애를 연구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 책은 조선 전기 설잠의 생애와 문학을 연구하는 데 필요한 문헌이다.
· 집필자 : 신행문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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