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 만덕산백련사제이대정명국사후집 |
|---|---|
| 한자 | 萬德山白蓮社第二代靜明國師後集 |
| 유형 | 문헌 |
| 키워드 | 정명국사 천인, 천태종, 백련사, 묘법연화경, 법화경 |
| 판본 | 목판본 |
| 시대 | 고려 후기 |
| 간행연도 | 미상 |
| 간행처 | 미상 |
| 소장처 | 동국대학교 중앙도서관 |
고려 후기 천인의 『법화경』에 대한 찬탄을 담은 시문집
고려 후기 천태종 백련사 출신 정명국사(靜明國師) 천인(天因, 1205~1248)의 문집 가운데 후집으로 『법화경』에 대한 찬탄을 담은 시문집이다. 발행사항 미상의 목판본 1책으로 서체와 판형으로 보아 고려 말에 간행한 것을 조선 초기에 후쇄한 것으로 추정된다. 장마다 주서(朱書)로 표점이 되어 있고, 황표지로 개장하였다. 최취허(崔鷲虛) 화상의 수택본(手澤本)으로 추정된다. 매장 천두(난외 상단)에는 「득통화상별찬(得通和尙別讚)」 칠언절구 29수가 필사되어 있다.
후집(後集)의 구성은 「자서(自序)」, 「미타찬게(彌陀贊偈)」, 「묘법연화경총찬(妙法蓮華經摠讚)」, 「묘법연화경수품별찬(妙法蓮華經隨品別讚)」, 「발문(跋文)」으로 되어 있다.
「자서(自序)」에서는 극락세계에 회향하고 중생 구제와 열반의 기쁨을 증득하기를 발원하면서 「미타찬게」와 「법화수품찬게」를 지었다고 하였다.
「묘법연화경총찬(妙法蓮華經摠讚)」은 천인이 표방하는 법화 사상을 제시한 부분으로, 『법화경』은 제법실상(諸法實相)을 체(體)로 평등불혜(平等佛慧)를 묘종(妙宗)으로 하는 법계호구(法界互具)의 법화일승(法華一乘)을 제시하였다. 다음의 「묘법연화경수품별찬」에서는 「서품(序品)」, 「방편품(方便品)」, 「비유품(譬喩品)」 등 『법화경』 28품에 대하여 7언 16구의 찬문을 기술하였다.
마지막의 「발문」은 찬자 미상이며, 마지막 부분이 결락되었다. 그 내용은, 천인이 입적한 후 62년째 되는 해인 1310년(충선왕 2) 겨울에 불귀사(佛歸社) 장천공(長天公)이 보낸 「미타찬」, 「법화찬」을 봉독하였다는 것인데, 이는 구생정토(求生淨土)의 요술(要術)이자 28품의 강요(綱要)가 된다는 내용으로 추정된다.
이 책은 고려 후기 천태종의 『법화경』 관련 신앙과 천태 사상을 밝힐 수 있는 중요한 문헌이다.
· 집필자 : 신행문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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