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 대승대집지장십륜경서 |
|---|---|
| 한자 | 大乘大集地藏十輪經序 |
| 유형 | 문헌 |
| 키워드 | 신방, 현장, 대승대집지장십륜경, 지장경, 지장보살 |
| 판본 | 목판본 |
| 시대 | 근대 |
| 간행연도 | 1914년 |
| 간행처 | 중국 난징 금릉각경처(金陵刻經處) |
| 소장처 | 백련암 |
통일신라 신방이 『대승대집지장십륜경』의 필수를 담당하고 지은 서문
통일신라 신방(神昉, ?~?)이 현장 번역본 『대승대집지장십륜경』에 필수를 담당하고 지은 서문이다.
1914년 중국 난징(南京) 금릉각경처(金陵刻經處)에서 간행한 목판본 3권이 백련암에 있다.
이 서문에서 현장 역본은 북량(北凉) 시대에 번역된 책을 참고하여 번역한 것이라고 한다. 북량본은 15품 8권으로 편성되어 있으나 권과 품이 서로 맞지 않기 때문에 현장이 이를 더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8품 10권으로 재편하였다는 것이다.
불타는 지장보살(地藏菩薩)에게 오탁악세의 고통받는 중생을 위해 찰제리(刹帝利) 대왕이 굴리는 십륜(十輪)과 불타가 굴리는 십륜을 대비하여 설한다. 그 십륜을 굴림으로써 중생이 악업을 전환하여 지혜와 복덕을 성취하도록 하기 때문에 경명을 『지장십륜경』이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이 경은 이승(二乘)의 행법부터 보살의 육바라밀에 이르기까지 모든 실천행을 함께 닦도록 함으로써 대승과 소승의 차별을 두지 않는다.
신방은 오욕과 십악에 빠진 중생들이 삼승의 도과(道果)를 얻도록 인도하는 것이 이 경이기 때문에 말법 시대에 가장 수승한 가르침이라고 해석한다.
신방의 서문은 비록 짧지만 경전 번역의 전후와 그의 지장 신앙을 살필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 집필자 : 신행문화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