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 대승기신론소필삭기회편 |
|---|---|
| 한자 | 大乘起信論疏筆削記會編 |
| 유형 | 문헌 |
| 키워드 | 성총, 대승기신론, 대승기신론소, 대승기신론소필삭기, 법장, 자선 |
| 판본 | 목판본 |
| 시대 | 조선 중기 |
| 간행연도 | 1695년(숙종 21) |
| 간행처 | 경남 하동 쌍계사 |
| 소장처 | 동국대학교 중앙도서관 |
조선 중기 성총이 『대승기신론』에 당 법장의 『대승기신론소』에 송 자선이 주석을 붙인 『대승기신론소필삭기』를 합쳐 엮은 주석서
조선 중기 백암 성총(栢庵性聰, 1631~1700)이 당 법장(法藏)이 쓴 『대승기신론소(大乘起信論疏)』에 송 장수 자선(長水子璿)이 주석을 붙인 『대승기신론소필삭기』를 『대승기신론』 원문과 함께 엮은 주석서이다. 1695년(숙종 21) 경남 하동 지리산 쌍계사(雙磎寺)에서 간행한 목판본 4권 1책이다.
이 책은 법장의 과목에 따라 『대승기신론』 원문을 나누고 거기에다 법장의 소(疏)를 배열하였으며, 그곳에 다시 자선의 기(記)를 붙였다. 중복되거나 긴요하지 않은 글들은 잘라내고, 간혹 잘못된 글들은 다시 써서 새롭게 간행했다. 이것은 글의 내용을 온전하게 파악해야만 가능한 작업이다. 자선의 기는 석벽(石璧)의 광기(廣記)가 매우 번다하므로 쓸 건 쓰고 뺄 건 뺀 것으로, 그 해설이 잘 갖추어져 『대승기신론』을 이해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되는데, 성총이 발견하기 이전까지는 조선에 전해지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은 조선시대 불교 교육 과정인 사교과(四敎科)의 교육과정으로 채택되어 강원의 교재로 사용되었다. 그동안 원효(元曉)의 『기신론해동소(起信論海東疏)』도 유통되었던 것으로 보이나 이 책이 교재로 된 것은, “초학자들이 요의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편집했다.”라는 성총의 지적처럼, 어떤 사상적 배경이 있다기보다 이 책 자체가 가지고 있는 『대승기신론』 이해의 용이성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 책은 조선시대 『기신론』 관련 강학 교재로 쓰였던 만큼, 조선시대 교학과 사상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이 책은 원효 『기신론』의 두 가지 주석을 합쳐서 엮은 책으로 후대 『기신론』 해석에 큰 영향을 끼쳤다. 신라의 교학과 사상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 집필자 : 신행문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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