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대비로자나경공양차제법소

한글대비로자나경공양차제법소
한자大毘盧遮那經供養次第法疏
유형문헌
키워드불가사의, 대비로자나경, 대일경, 공양차제법, 신인종
판본활자본
시대근대
간행연도1927년
간행처일본 도쿄 大正一切經刊行會
소장처동국대학교 중앙도서관
통일신라 불가사의가 『대일경』의 공양차제법을 풀이한 주석서
통일신라 불가사의(不可思議, ?~?)가 중기 밀교의 대표 경전인 『대일경(大日經)』 권7의 공양차제법(供養次第法)을 풀이한 주석서이다. 『신수대장경』 제39권 수록본을 저본으로 하여, 1280년에 간행된 닌나지(仁和寺) 소장본과 『속장경』 1편 제37투(套) 2책 수록본을 대조, 교감하였다. 이 책은 『대일경』의 공양차제법에 대한 부분 주석서인데, 『대일경』은 모두 7권으로 이루어졌다. 앞의 여섯 권은 모두 31품으로 구성되었고, 권7은 공양차제법이라는 주제를 설정하여 별도로 제1 「진언행학처품(眞言行學處品)」, 제2 「증익수호청정행품(增益守護淸淨行品)」, 제3 「공양의식품(供養儀式品)」, 제4 「지송법칙품(持誦法則品)」, 제5 「진언사업품(眞言事業品)」을 시설(施說)하였다. 『대일경』은 일반적으로 초기에는 지금과 달리 6권으로 이루어졌고, 권7은 별도로 유통되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본서는 『대일경』 권7을 주석한 것이다. 『대일경』 권7은 밀교의 교리보다는 실천법인 공양차제(供養次第)를 밝히는 것에 주력한 의궤로서 『대일경』 전체의 내용을 실천적인 입장에서 정리한 것이다. 이로 볼 때 본서를 주석한 불가사의는 밀교의 실천행에 관심이 깊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이 책은 신라 스님에 의해 찬술된 밀교 경전 주석서로는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유일한 책이고, 당나라 선무외(善無畏)의 직접적인 가르침에 의거하여 찬술된 『대일경』 권7에 대한 최초의 주석서로 신라 신인종(神印宗)의 사상을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 집필자 : 신행문화팀

관련자료

  • 대비로자나경공양차제법소(大毘盧遮那經供養次第法疏)
    고서 불가사의(不可思議) 상세정보
  • 더보기  +
  • 신라승 불가사의의 실담아자에 대한 삼종비석사상
    학술논문 강대현 | 한국사상사학 | 47 | 서울: 한국사상사학회 | 2014 상세정보
  • 『대비로자나경공양차제법소』의 일본 전래와 계승의 의미-『대일경공양차제법소사기』를 중심으로
    학술논문 옥나영 | 불교연구 | 52 | 서울: 한국불교연구원 | 2020 상세정보
  • 신라시대 밀교경전의 유통과 그 영향
    학위논문 옥나영 | 국내박사학위논문 | 서울: 숙명여자대학교 | 2017 상세정보
  • 더보기  +

지리정보

    • 내용
  • 위로
  • 불국토
    문화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