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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광명최승왕경소 (집일)

한글금광명최승왕경소 (집일)
한자金光明最勝王經疏 (輯逸)
유형문헌
키워드승장, 금광명최승왕경, 금광명경
판본활자본
시대현대
간행연도1979년
간행처서울 동국대학교출판부
소장처동국대학교 중앙도서관
신라 승장이 『금광명최승왕경』을 풀이한 주석서의 단편을 엮은 집일본
신라시대 승장(勝莊, ?~?)이 『금광명최승왕경(金光明最勝王經)』을 주석한 여러 저술에 산재하는 단편을 집일한 집일본이다. 안계현(安啓賢)이 일본 승려 간교(願曉), 죠도(常騰) 등이 찬술한 4종의 『금광명최승왕경』 주석서 가운데 승장의 소를 뽑아 1964년 『불교학보』 제2집에 실은 것이다. 직접 인용은 물론 간접적으로 언급한 문구들까지 모두 포함했다. 승장의 소는 의정이 번역한 『금광명최승왕경』에 의거한 주석으로 모두 10권 31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이 문헌은 전체 소 31품 가운데 5품에 불과하다. 비록 이 집일본이 단편적인 글이지만, 승장의 『금광명경』에 대한 견해의 일단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그 가치를 충분히 평가받을 수 있을 것이다. 『금광명경』은 불타 수명의 영원함, 금광명의 가르침과 금광명 참회의 공덕, 그리고 사천왕에 의한 국가의 보호나 현세 이익을 성취하는 신앙에 대해 설하고 있다. 이 때문에 승장은 『금광명경』이 삼승에 의거하여 설하는 경전이며, 보리인과(菩提因果)를 그 종지로 삼는다고 해석한다. 이에 간교는 『금광명경』이 삼신(三身)·보리(菩提)·열반(涅槃) 등 삼덕(三德)의 차별을 보여 준다는 기존의 설을 비판하고, 보리인과를 종지로 삼는다는 승장의 견해에 동의한다. 이런 점에서 승장의 해석은 경전의 숨겨진 의미보다 현상에 드러난 정확한 의미 파악을 더 중시하는 실증적 입장을 취한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은 신라의 불교 교학과 『금광명최승왕경』을 연구하는 데 필수적인 문헌이다.
· 집필자 : 신행문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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