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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광명경소 (집일)

한글금광명경소 (집일)
한자金光明經疏 <輯逸>
유형문헌
키워드원효, 금광명경
판본활자본
시대현대
간행연도2022년
간행처서울 동국대학교출판부
소장처동국대학교 중앙도서관
신라 원효가 『금광명경』을 풀이한 주석서의 단편을 엮은 집일본
신라시대 원효(元曉, 617~686)가 『금광명경』을 풀이한 주석서 등 여러 저술에 산재하는 단편을 집일한 집일본이다. 이 책은 일본의 8종 문헌, 즉 안징(安澄)의 『중론소기(中論疏記)』, 원효(願曉)의 『금광명최승왕경현추(金光明最勝王經玄樞)』, 선주(善珠)의 『법원의경(法苑義鏡)』, 명일(明一)의 『금광명최승왕경주석(金光明最勝王經註釋)』, 평비(平備)의 『최승왕경우족(最勝王經羽足)』, 상등(常騰)의 『주금광명최승왕경(註金光明最勝王經)』, 청범(清範)의 『오심의략기(五心義略記)』, 기변(基辨)의 『대승법원의림장사자후초(大乗法苑義林章師子吼鈔)』에 산견되는 원효의 주석을 1994년 김상현, 2011~2013년 후쿠시 지닌(福士慈稔), 2019년 한명숙이 집일한 것이다. 총 분량은 6만 5000자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 찬술된 『금광명경』에 대한 최초의 주석서이다. 현재 전해지는 『금광명경』 세 가지 한역본 중 보귀(寶貴)가 편찬한 『합부금광명경(合部金光明經)』을 대본으로 삼아서 각 구절마다 상세하게 풀이하였다. 다만 집일본이라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현재 편찬된 책에는 『합부금광명경』 본문 중 해석되지 않은 부분도 많다. 『합부금광명경』 열아홉 번째 품인 「수기품」은 일문(逸文)을 하나도 찾지 못하였고 설령 일문이 존재하는 품이라도 해석이 누락된 부분을 많이 발견할 수 있다. 이 책은 신라의 불교 교학과 『금광명경』을 연구하는 데 필수적인 문헌이다.
· 집필자 : 신행문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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