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 건나표가일승수행자비밀의기 |
|---|---|
| 한자 | 健拏標訶一乘修行者秘密義記 |
| 유형 | 문헌 |
| 키워드 | 석법장, 의상, 원효, 화엄사상, 법계 |
| 판본 | 영인본 |
| 시대 | 현대 |
| 간행연도 | 1991년 |
| 간행처 | 중국 베이징 |
| 소장처 | 中國佛敎協會 |
나말여초에 묘향산의 석법장(釋法藏)이 지은 화엄계의 논서
나말여초에 묘향산 은사(隱士) 석법장(釋法藏)이 저술한 화엄계의 논서이다. 방산석경에 기록된 『비밀의기』의 텍스트는 『방산석경요금각경(房山石經遼金刻經)』 권22(中國佛敎協會 編, 1991)에 수록된 것이다. 분량은 총 12면이며 면당 16자 27~28행이 음각되어 있다. 제12면에는 법계도(法界圖) 형식의 도표가 기재되어 있다.
이 방산석경본 『비밀의기』는 약 1권 분량이지만, 『종경록』에서의 인용이나 의천의 편지 등의 기록에 따르면, 본래 총 3권으로 이루어진 텍스트 중 일부를 발췌, 혹은 축약한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은 화엄계 논서로서, 크게 서론·본론·법계인(法界印) 등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서론과 본론은 내용상 다시 각기 2~3개의 부분으로 나뉜다. 한편 서론과 본론 사이에는 7언 8구의 귀경게(歸敬偈)가 있고, 법계인 뒤에는 7언 4구의 회향게가 있다.
이 책은 의상계 사상과 원효계 사상의 종합을 꾀하는 회통적인 텍스트라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 이러한 『비밀의기』의 사상적 입장은 후대에는 전해지지 않은 사상적 흐름이 통일신라 말기에 존재했음을 보여 준다.
· 집필자 : 신행문화팀
용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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