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 강서마조사가록초 |
|---|---|
| 한자 | 江西馬祖四家錄草 |
| 유형 | 문헌 |
| 키워드 | 휴정, 사가어록, 남악 회양, 마조 도일, 백장 회해, 황벽 희운, 임제 의현 |
| 판본 | 목판본 |
| 시대 | 조선 중기 |
| 간행연도 | 1650년(효종 1) |
| 간행처 | 전남 영암 도갑사 |
| 소장처 | 동국대학교 중앙도서관, 대성사 |
조선 중기 휴정이 중국의 『사가어록』에서 주요 부분을 발췌하여 수록한 문헌
조선 중기 청허 휴정(淸虛休靜, 1520~1604)이 송나라 초기에 황룡 혜남(黃龍慧南, 1002~1069)이 엮은 『사가어록(四家語錄)』 16권 중에서 주요 부분을 발췌하여 수록한 문헌이다.
1650년(효종 1) 전남 영암 월출산 도갑사(道岬寺)에서 간행하였다. 경오(敬悟)의 발문에 의하면, 편양 언기(鞭羊彦機, 1581~1644)가 보관하고 있던 휴정의 친필 사본이 벽암 각성(碧巖覺性, 1575∼1660)에게 전해져 1책으로 간행되었다.
『사가어록』이란 중국 임제종을 성립시킨 남악 회양(南嶽懷讓, 677~744) 문하 4대 선승의 어록을 모은 문헌이다. 4대 선승은 중국 선불교 제8대 조사 마조 도일(馬祖道一), 제9대 백장 회해(百丈懷海), 제10대 황벽 희운(黃蘗希運), 제11대 임제 의현(臨濟義玄) 등이다.
이 책에서 휴정은 우선 사가(四家)의 전기를 간략히 서술한 뒤 상당(上堂)의 설법을 발췌해서 실었다. 구성은 (1)본문, (2)『사가어록』에 붙인 송나라 양걸(楊傑)의 서문, (3)송나라 곽암(廓庵)의 『십우도(十牛圖)』 가운데 제9 「반본환원(返本還源)」에 실려 있는 석고 희이(石鼓希夷) 화상의 화답송, (4)경오(敬悟)의 발문(1650, 효종 1), (5)간기, (6)부록으로 되어 있다. 이 중 (1) 본문만 휴정의 친필이고, 나머지는 친필이 아니다. 아마 이 책을 간행할 때 덧붙였을 것이다.
이 책은 중국 선불교의 사가의 선 사상이 조선시대 선불교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지 이해할 수 있는 문헌이다.
· 집필자 : 신행문화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