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 대품반야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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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 | 大品般若經 |
| 유형 | 문헌 |
| 키워드 | 마하반야바라밀경, 대반야바라밀다경, 대품경, 대품반야, 대품반야경, 육백부 반야, |
반야사상의 핵심을 집대성한 경전
구마라집(鳩摩羅什, Kumārajīva)이 후진(後秦) 404~414년(홍시(弘始) 4~14년)에 번역하였다.
『대품반야경』은 범명으로 『Pañcaviṃśati-sāhasrikā-prajñāpāramitā』, 곧 『이만오천송반야(二萬五千頌般若』이다. 달리 『마하반야바라밀경(摩訶般若波羅蜜經)』, 『마하반야경』, 『신대품경(新大品經)』, 『대품경』이라 한다.
구마라집은 『마하반야바라밀경』이라는 제목의 경전을 두 종류 번역하였다 그 가운데 27권(혹은 30권, 40권)으로 이루어진 긴 편폭의 경전을 『대품반야경』이라 한다. 상대적으로 짧은 구마라집 번역 『마하반야바라밀경』은 『팔천송반야(Aṣṭasāhasrikā- prajñāpāramitā)』로 바로 『소품반야경』이다. 연대로 보면 『소품반야경』이 제일 먼저 번역되었고, 다음으로 『대품반야경』이 성립되었다.
현장 역 『대반야바라밀다경』은 가장 나중에 성립되었으며 이 또한 『대품반야경』이라 부르기도 한다.
구마라집의 『대품반야경』 27권 본은 전체 90품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경의 주석서로는 구마라집이 402년에서 406년에 걸쳐 번역한 용수(龍樹) 보살의 『대지도론(大智度論)』 (100권)과 미륵(彌勒, Maitreyanātha)의 『현관장엄론(現觀莊嚴論, Abhisamayālaṃkāra-śāstra)』, 길장(吉藏)의 『대품경의소(大品經義疏)』 등이 있다. 구마라집은 『대지도론(大智度論)』 전체 90품을 크게 넷으로 나누어 해설하였고, 이는 문답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품반야경』의 근본 사상은 반야, 공(空)으로 이를 표방하는 가장 대표적인 경전이다. 즉 모든 법이 공하니, 실체 자성도 공하여 고정적인 것은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공은 반야바라밀을 실천함으로써 완성할 수 있다고 하였다.
· 집필자 : 신행문화팀
용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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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바라밀다’란 지혜로써 저 언덕에 이른다는 뜻으로, 온갖 부처님 법을 총괄하고 있다. 여섯 가지 바라밀다의 하나이며, 삼세 부처님의 어머니이고 수많은 공덕의 근원이 된다. 대승불교의 근본경전으로 추앙되는 이 경은, 모든 법이 다 공(空)하여 얻을 수 없는 실상을 바르게 관찰할 것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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