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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무량수경

한글관무량수경
한자觀無量壽經
유형문헌
키워드정토삼부경, 무량수경, 아미타경
판본목판본(고려대장경)
시대고려시대
간행연도1236(고종 23)~1251(고종 38)
소장처해인사 장경각
무량수불의 극락세계에 이르는 길을 보여 주는 경전
무량수불(無量壽佛)이 머물고 있다고 하는 극락세계로 가는 길을 보여 주는 경전으로 정토사상을 설한 대표적인 경전 중 하나이다. 『관경(觀經)』·『불설관무량수불경(佛說觀無量壽佛經)』‧『무량수관경(無量壽觀經)』·『십육관경(十六觀經)』 등으로 불리고, 『무량수경(無量壽經)』·『아미타경(阿彌陀經)』과 함께 정토삼부경의 하나이다. 본 경은 유송(劉宋)시대인 424년에서 442년 사이에 강량야사(畺良耶舍, Kālayaśas)가 양주(楊州)에서 한역하였다. 본 경은 총 1권으로, 부처님께서 위제희(韋提希) 부인에게 무량수불이 계시는 극락세계의 장엄과 그 불토에 왕생하는 방법을 설하고 있다. 즉, 왕사성의 태자인 아사세가 아버지 빈바사라 왕을 옥에 가두고 어머니인 위제희 부인의 방문마저 금하였다. 부처님께서는 위제희에게 극락세계에 왕생할 수 있는 방법을 비롯하여 16관법(觀法)을 가르쳐 주신다. 위제희는 무생인(無生忍)을 얻었으며, 함께 있던 500명의 시녀도 극락에 왕생할 것이라는 수기를 받는다. 본 경에 따라서 계율을 지키고 공덕을 쌓으면 모든 죄업을 소멸시켜 청정하게 되며, 죽을 때에 관음보살과 대세지보살이 마중 나와서 극락세계로 인도해 준다고 설한다. 16관법은 정선(定善) 13관과 산선(散善) 3관인데, 정선은 산란한 생각을 쉬고 마음을 고요히 하여 극락세계와 아미타불 등을 차례로 보는 것을 말하며, 산선은 산란한 마음이 끊어지지 않은 채 악을 범하지 않고 선을 닦는 것이다. 산선 3관은 다시 중생들의 근기에 따라 9품으로 구분된다. 『관무량수경』의 사상은 타력신앙을 설하는 정토종의 근본이며, 많은 사람이 믿고 따르는 신앙 형태이다. 본 경은 내용상 정토삼부경 가운데 가장 발전된 사상을 보여 주고 있지만, 범본(梵本)이 아직 발견되지 않은 상태이다. 주석서로는 당나라 때 혜원(慧遠)의 『관무량수경의소』, 지의의 『불설관무량수불경소』, 길장의 『관무량수경의소』, 원조(元照)의 『관무량수불경의소』, 지례(知禮)의 『관무량수불경소묘종초』, 선도(善導)의 『관무량수경의소』 등이 있다.
· 집필자 : 신행문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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