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 정법안장 |
|---|---|
| 한자 | 正法眼藏 |
| 유형 | 문헌 |
| 키워드 | 어록, 선적, 조동종 |
일본 조동종의 개조 도겐의 불교 사상서
일본 조동종의 개조인 도겐(道元, 1200~1253)의 불교 사상서로 조동선의 종지를 밝히고 있다. 모두 95권이다. 송나라 대혜 종고(大慧宗杲, 1089~1163)가 지은 『정법안장(正法眼藏)』 3권과 구별하여 『영평(永平)정법안장』이라고도 한다. 또한 도겐에게는 한문의 『정법안장』[통칭 『진자(眞字)정법안장』, 3권, 1235년 찬술]이 있기 때문에 『가나(仮名)정법안장』으로도 불린다.
1231년(간키 3)부터 1253년(겐초 5)까지 22년 사이에 가끔 설시되었으며, 대부분이 권말에 도겐 자신이 설시한 때와 장소를 기록하고 있다. 좌선, 행지(行持), 사법(嗣法) 등에 관한 실제적인 면도 다루지만 대부분은 도겐이 체험한 사상을 내용으로 한다. 즉 이를 다른 불교 종파뿐만 아니라 임제종 계통의 다른 선종과의 견해와 비교하여 그 차이를 매우 미세한 점까지 지적하면서 자신의 견해를 명확히 하고 있다. 이 책은 예전에는 종문의 비요(祕要)로 취급되는 경향이 있었지만, 메이지시대 이후로는 일반인들도 널리 접할 수 있게 되어 각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게 되었다.
도겐이 직접 편집한 것을 포함하여 몇 차례 편집 작업이 이루어졌으며, 고사본으로서 75권본, 60권본, 28권본, 12권본의 계통이 전해진다. 각 사본의 역사 등에 대한 여러 논의가 있지만, 『정법안장』으로서 편집하려는 의도로 쓰인 것은 75권본(舊草本)과 12권본(新草本)으로 보는 주장이 유력하다. 또한 두 책 사이에 도겐의 사상적 변이가 있는지에 대한 논의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전승되고 있는 여러 판본 중에서 비교적 새로운 전승으로는 84권본(1419, 太容淸編), 89권본(1684, 卍山道白編), 95권본(1690, 版晃全編)이 있다. 권수가 늘어난 것은 『정법안장』으로 간주하지 않았던 저술을 편집자의 판단에 따라 모아 놓은 결과이다.
영평사(永平寺) 50세(世) 겐토 소쿠추(玄透即中, 1729~1807)의 주도로 전본 95권을 교정한 뒤 개판 사업이 진행되었는데(목판 완성은 1811년), 이것이 현재 일반적으로 유통되고 있는 『정법안장』이다.
· 집필자 : 정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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