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 마하비라 |
|---|---|
| 산스크리트어 | Mahāvīra |
| 팔리어 | Mahāvīra |
| 유형 | 용어 |
| 키워드 | 육사외도, 사명외도 |
자이나교를 창시한 인물
육사외도의 하나로 자이나교[니건자외도(尼乾子外道)]의 실질적 개조인 니건타야제자(尼乾陀若提子, Nirgrantha jñātaputra)이다. 니건타야제자라는 말은 야제족 출신의 니건타파(派) 수행자라는 뜻이다. 니건타야제자는 니간타 나타푸타(Nigaṇṭha Nātaputta)라고도 한다.
마하비라(摩訶毘羅)를 뜻으로 번역하면 대웅(大雄) 곧 위대한 영웅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한자어 대웅은 부처님의 별칭이어서 자이나교의 창시자를 부를 때는 음역한 마하비라를 쓰게 되었다. 마하비라는 석가모니부처님과 동시대에 활약한 인물로 브라만교에 반대하였다.
그의 생몰 연대에 관해서는 알려진 설과 근대 학자들의 여러 가지 학설이 있어서 확정되지 않았다. 대략 서른 살에 출가하여 12년간의 고행 끝에 깨달음을 얻었다. 성도한 이후에는 유행하면서 가르침을 펼쳤으며, 72세로 생을 마쳤다고 전한다. 그는 본래 고행주의 종파에 속해서 수행하였으나, 여기서 나아가 자신의 깨달음을 얻고 가르침을 펼쳤다.
마하비라의 사상과 수행은 자이나교로 성장하였다. 그는 사상적인 측면에서는 부정주의(不定主義, syādvāda) 또는 상대주의(相對主義, anekāntavāda)를 내세웠다. 실천적인 측면에서는 엄격한 고행(苦行)의 실천을 강조하였다. 오대서(五大誓, pañca-mahā-varata)를 제정하였는데 첫째 죽이지 말고, 둘째 훔치지 말고, 셋째 음행하지 말고, 넷째 거짓말하지 말고, 다섯째 소유하지 말라고 하는 다섯 가지 약속이다.
그의 세계관은 세계는 크게 영혼(jīva)과 비영혼(ajīva)으로 분류된다고 보는 이원론(二元論, dualism)이 특징이다. 그리고 비영혼은 운동의 조건(dharma), 정지의 조건(adharma), 허공(ākāśa), 물질(pudgala)의 4실체(asti-kāya)로 구성되어 있다고 설명한다. 때로는 별도로 시간을 부가하는 경우도 있다. 자이나교는 비바라문 종교로서 다양한 지지를 얻으며 현재까지 인도에서 유지되고 발전하여 범사회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 집필자 : 신행문화팀
용례
-
그때 세존께서는 외도인 니건타야제자(尼乾陀若提子) 등을 잘 굴복시킴으로써 부처님의 가르침이 불타오르듯 번성하고 사람과 천신이 우러러 존경하게 되었다. 부처님께선 때가 이르자 옷을 걸치고 발우를 들고 비구승과 권속들에게 둘러싸여 서둘러 사위대성에 들어가 걸식하셨다.
더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