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 포교사 |
|---|---|
| 한자 | 布敎師 |
| 유형 | 용어 |
| 키워드 | 법사 |
불교를 포교할 수 있는 전문가
불교의 가르침을 포교(布敎)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사람이다. 포교는 가르침을 전하고 펼친다는 뜻이다. 다른 말로 홍교(弘敎), 홍법(弘法), 선교(宣敎), 전교(傳敎)라고 한다. 포교라는 말은 『법화현의(法華玄義)』에 나온 말이지만, 기타 여러 대승 경전에서도 포교의 역할을 강조한다.
석가모니 부처님을 교주로 하는 불교가 2,500여 년의 역사를 지켜 올 수 있었던 요인은 포교이다. 포교의 원력을 세운 사람들이 전 세계의 다양한 지역과 언어의 한계를 극복하고 불교에 귀의하는 불자들을 확보하는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넓은 의미에서 이들을 모두 포교사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이 교리를 배워 익히고 해석하였으며, 비유나 예를 들어 불법을 설파한 노력 덕분으로 불교는 여전히 발전하고 있다. 석존의 십대제자 중 설법제일인 부루나(富樓那) 존자가 포교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 내용이 『잡아함경』에 전한다.
조계종의 경우 포교사단을 두고 일반포교사, 전문포교사, 국제포교사의 자격 제도를 두고 있다. 일반포교사는 재가 신도로서 자격고시를 통해 선발하며, 전문포교사는 일반포교사로 전문 분야에서 3년 이상 활동한 후 면접이나 고시를 통해 선발한다. 국제포교사는 원어 능력을 갖춘 재가, 출가 가운데 선발한다.
포교의 목표는 불교의 이상을 사회에 전하고 대중을 참다운 길로 안내하는 것이다. 효과적인 포교를 위하여 포교사는 경론과 계율 등 교리 체계를 깊이 있게 연구하고 수행 체험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이와 함께 시대에 따른 사회 변화를 분석하고 개인과 각 단체의 성격에 맞추어 포교하는 방법을 개발해야 한다. 포교의 방법에는 법회 개최와 설법 및 강연과 같이 직접적인 방법도 있지만, 교육과 자선사업·복지사업·의료사업 등과 같이 간접적인 포교 방법도 있다.
한국불교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국제포교사들도 활동하고 있다. 1995년 처음 시작하여 300명이 넘는 국제포교사가 다양한 외국어와 체계적 교육을 통해 한국불교의 세계화에 노력하고 있다.
· 집필자 : 신행문화팀
용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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布敎師를置하야 彼等의게 布敎하고 各農村을 建設하고 各地方機關을設立하야 生産消費組合等을 實施하며 農村敎堂을建設하고 農村巡廻布敎師를置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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