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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법사

한글재가법사
한자在家法師
유형용어
키워드재가, 법사, 오종법사, 법사십덕
출가하지 않았으나 불법에 능통하여 설할 안목을 갖춘 사람
법에 밝아 항상 설법하고 세상 사람들의 모범이 되어 중생을 인도하는 사람을 법사라고 한다. 본래 법사는 출가자를 부르는 호칭이어서 이와 구분하기 위하여 출가하지 않았으나 이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재가법사라 하였다. 경전에서 법사는 불교의 가르침에 밝아 불법을 전해 주는 사람을 뜻하며, 근래에는 스님이거나 재가자이거나를 따지지 않고 불교에 밝은 자 혹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펴는 자(포교사)를 가리킨다. 현재는 법사라고 하면 재가법사를 줄여서 호칭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훌륭한 법사에 대해서는 ‘법사십덕(法師十德)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 또 부처님의 경전 설법을 잘 알아 실천하는 자를 법사라 한다. 이를 다섯가지로 구분하여, 『법화경(法華經)』에서 ‘수지(受持), 독(讀), 송(誦), 해설(解說), 서사(書寫)’의 오종법사(五種法師)를 말하였다.
· 집필자 : 신행문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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