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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전국비구니회

한글대한불교조계종 전국비구니회
한자大韓佛敎曹溪宗 全國比丘尼會
유형용어
키워드전국비구니회, 비구니회, 비구니
대한불교조계종의 여성 수행자인 비구니를 대표하는 조직
보통 전국비구니회로 부르며, 본회의 정식 명칭은 ‘대한불교조계종 전국비구니회’이다(비구니회칙 제1조). 3대 강령은 총림의 건립, 포교의 합리화, 복지사회 건설이다. 회원은 대한불교조계종 소속 비구니가 정회원이며, 사미니는 준회원이고, 소정의 등록을 마친 대한불교보문종 소속 비구니를 특별회원으로 한다. 전국비구니회의 시원은 근대 한국불교사의 한 장면인 조계종 정화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후학을 양성하면서부터이다. 처음으로 조직한 단체는 1968년 ‘대한불교비구니 우담바라회(大韓佛敎比丘尼優曇鉢羅會)’이다. 초대 회장은 은영(恩榮, 1910~1981) 스님이다. 2대 회장은 1971년 천일(天日) 스님이, 3대 회장은 1975년 지명(智明) 스님이 선출되었다. 1980년 전국비구니회로 변경하였고, 1985년 대한불교조계종 전국비구니회로 변경하며 명실공히 6천 비구니를 대표하게 되었다. 제4·5대 회장은 혜춘(慧春) 스님이며, 비구니회관 건립을 추진하였다. 1995년 제6·7대 회장 광우(光雨) 스님은 비구니회관 부지를 매입하고 2002년 완공까지 완수하였다. 비구니회관은 전국비구니의 ‘땅 1평 사기’ 운동과 한마음선원장 대행(大行) 스님의 86억 원 쾌척으로 완공할 수 있었다. 제8·9대 회장 명성(明星) 스님은 비구니회관에 다양한 사업을 개설해 운영하였다. 제10대 회장은 명우(明又) 스님이며, 제11대 회장 육문(六文) 스님, 제12대 회장 본각(本覺) 스님에 이어 2023년 현재 제13대 회장 광용 스님이 재직 중이다. 전국비구니회의 목적은 대한불교조계종의 종지를 받들고, 불국정토 건설에 힘쓰며, 불교 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비구니의 권익과 위상을 높이는 것이다. 이에 맞추어 의료비 지원 사업, 무료 건강검진, 법복 지원, 장학금 지원, 교육 프로그램 제공, 정신 치유와 돌봄가 양성, 녹색사찰 캠페인, 다문화가정과 이주 노동자 지원 등의 다양한 교육·문화·사회복지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 집필자 : 신행문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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