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 중생세간 |
|---|---|
| 한자 | 衆生世間 |
| 산스크리트어 | sattva-loka |
| 유형 | 용어 |
| 키워드 | 삼종세간, 기세간, 국토세간, 오음세간, 지정각세간 |
중생들이 서로 관계를 맺으면서 살아가는 세계
삼종세간(三種世間)의 하나로서 중생들이 살아가는 세상을 말한다. 중생이란 오음(五陰)이라는 요소로 구성된 여러 생명을 말한다. 오음은 생명을 구성하는 다섯 가지 요소, 곧 색(色)‧수(受)‧상(想)‧행(行)‧식(識)이다. 색이란 물질적 요소이고, 수‧상‧행‧식은 정신적인 요소이다. 중생들이 살아가는 세상은 여러 관점에서 분류할 수 있는데, 자주 일컬어지는 육도윤회(六道輪迴)라는 말은 중생들이 살아가는 세상을 여섯 가지로 나눈 것에 의거하여 윤회의 현실을 설명한 것으로, 그 여섯 가지는 지옥도(地獄道)‧아귀도(餓鬼道)‧축생도(畜生道)‧아수라도(阿修羅道)‧인간도(人間道)‧천상도(天上道)이다.
· 집필자 : 안환기
용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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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야식이 일체 번뇌의 근본 바탕이라는 데 그 근거가 있다. 어떻게 그것을 알 수 있는가? 능히 중생세간을 일으키는 근본 바탕이며, 오근(五根)이나 육식(六識)을 생하며, 또한 국토세간을 일으키는 근본 바탕이며, 일체의 업이 모든 인연을 일으키기 때문이며, 또한 서로 간에 과보를 이끄는 근본 바탕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그것을 알 수 있는가? 다른 중생이 삼수(三受)를 생하지 않음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부처님께서는 중생은 서로 간에 증상연이 된다고 말씀하셨다. 이렇듯 아라야식은 일체의 근본 바탕이기 때문에 현재의 세간에서는 고제(苦諦)의 체(體)이고, 미래의 세간에서는 능히 집제(集諦)를 생할 수 있다. 이것이 일체 번뇌의 근본 바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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