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 상법 |
|---|---|
| 한자 | 像法 |
| 산스크리트어 | saddharma-pratirūpaka |
| 유형 | 용어 |
| 키워드 | 삼시, 정법, 말법 |
정법·상법·말법을 가리키는 삼시의 하나로 정법 이후의 시기
정법(正法)·상법(像法)·말법(末法)을 가리키는 삼시(三時)의 하나로, 정법 이후의 시기를 말한다.
불교의 가르침은 정법·상법·말법의 3단계를 거쳐 사라진다고 한다. 그 기간에 관해서는 통일되지 않았는데, 붓다가 열반에 든 이후부터 500년간을 정법 시기, 500년 후부터 1천 년 사이를 상법 시기, 그리고 그 이후 1만 년 사이를 말법 시기라고 한다. 혹은 정법 1천 년, 상법 1천 년, 말법 1만 년으로 보는 설도 있다.
정법 시대는 붓다가 열반에 든 이후 붓다의 가르침이 세상에 남아 있고, 이 가르침에 따라 수행하면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시대이다. 상법 시대는 비록 가르침과 그 가르침을 따라 수행하는 사람이 있지만 깨침을 얻는 이가 드문 시대이다. 말법 시대는 붓다의 가르침이 남아 있어 사람들이 비록 그것을 지니고 있기는 할지라도, 수행하여 깨침을 얻을 수가 없는 시대이다. 불법 유통의 시기를 셋으로 나누는 구분은 중국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이며, 동아시아 불교에 널리 영향을 미쳤다.
· 집필자 : 김종진
용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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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처님의 수명은 1겁이며, 국토의 장엄과 성문과 보살과 그리고 정법과 상법이 세상에 머무는 수명이 모두 똑같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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