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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바새

한글우바새
한자優婆塞
산스크리트어upāsaka
팔리어upāsaka
유형용어
키워드사부대중, 우바이, 청신남, 청신녀, 재가, 오계, 팔재계
남성 재가 불자
불교를 의지하여 삼귀의(三歸依)와 오계(五戒)를 받아 지니는 남성 재가 불자를 지칭한다. 우바새(優婆塞)는 산스크리트어 우파사카(upāsaka)를 음역한 말로 ‘따르다’, ‘존경하다’, ‘돌보다’라는 뜻이다. 곧 승단 가까이에서 배우고 보호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이를 뜻으로 번역하여 근사남(近事男), 청신사(淸信士), 근선남(近善男), 근숙남(近宿男)이라고도 한다. 근사남은 ‘삼보를 가까이에서 받들어 모시는 남자 신도’라는 뜻이고, 청신사는 ‘삼보에 귀의하여 오계를 받아 지키는 신심이 청정한 남자 신도’라는 뜻이다. 오계는 다섯 가지 금계로 우바새가 지켜야 하는 계라는 의미에서 우바새계(優婆塞戒)라고 한다. 우바새와 우바이는 오계 외에 팔재계(八齋戒)를 수지할 수 있다. 『일체경음의(一切經音義)』 권25에는 “우바새: 한역하여 근사남이라 한다. 삼귀의와 오계를 받은 사람을 말한다.”라는 정의가 있다. 여성 재가 불자는 우바이(優婆夷, upāsika)라고 하며, 우바새와 우바이 둘을 재가이중(在家二衆)이라고 한다. 출가 대중을 다섯 부류로 나누어 출가오중(出家五衆)이라 하고 재가이중과 합하여 칠중(七衆)이라고도 한다. 불교 승단이 형성된 이래 삼귀의와 오계를 받은 최초의 우바새와 우바이는 야사(耶舍) 비구의 아버지와 어머니이다. 불교 교단의 구성을 가리켜 사부대중(四部大衆, cattāri-parisadāni)이라고 하는데, 출가 대중인 비구(比丘, bhikkhu)와 비구니(比丘尼, bhikkhuni), 재가이중인 우바새와 우바이를 가리킨다.
· 집필자 : 신행문화팀

용례

관련자료

  • 일체경음의(一切經音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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